하나님이 맡기신 보석- 하나님이 맡기신 보석- 어떤 랍비가 안식일에 예배당에서 설교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그의 두 아이가 집에서 죽고 말았다. 아내는 아이들이 시체를 이층으로 옮긴 뒤 흰 천으로 덮어 주었다. 마침내 랍비가 집에 돌아오자 아내는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어요. 어떤 사람이 저에게 귀중한 보석..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3.22
사람들은 믿음이 흔들리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사람들은 믿음이 흔들리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라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어려운 환경 때문이라고… 누구누구 때문이라고… 바라던 시험에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3.06
아이들의 기도..ㅎㅎ 깜짝태그 : [] 하나님, 착한 사람은 빨리 죽는다면서요? 엄마가 말하는 걸 들었어요. 저는요, 항상 착하지는 않아요. -미셸- 사랑하는 하나님,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대라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사랑을 담아서 데레사 ㅡ 하나님, 레모네이드..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2.27
새벽기도를 드리는 여자가 좋은점 새벽기도를 드리는 여자가 좋은점 1.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여자는 아침 밥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 갔다와도 다들 자고 있어서 마땅히 얘기 할 사람도 없다. 설겆이를 시작한다. 그러다 보면 밥통에 쌀도 씻어 두고 스위치도 툭 눌러 둔다. (요즘 세상에 출근할 때 부인이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2.27
[스크랩]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지혜로운 크리스쳔이라면 무엇보다도 항상 자기 생각을 관리해야 합니다. 주안에서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은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는 법이 없습니다. "새들이 당신의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다. 그러나 새들이 당신의 머리에 둥지를 치게 내버려 둔다면 비난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2.09
[스크랩] 이슬람 법, 눈물납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빵을 한조각 훔친 아이.... 배고픔에 굶주린 어린아이가 빵하나 훔쳐먹었다고 이슬람 법대로 처벌하는 장면.... 어린녀석이 얼마나 먹을게 없고 배고팠으면.... 그저 단순히 빵 한조각 집어 먹었을 뿐이었을 텐데.... 내가 사는 이곳에서는 그냥 먹다가도 배부르면 아무렇지도 않게 버..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