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삶을 위한 몸가짐 영적 삶을 위한 몸가짐 영적인 높은 길을 가고자 하면 우리의 몸가짐을 잘하고 잘 사용해야 합니다. 우선, 입보다 귀를 많이 쓰십시오. 입을 많이 쓰면 화를 부르고, 귀는 많이 쓰면 신뢰가 찾아듭니다. 그리고 입을 닫고 눈을 감을 수 있다면 많은 영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입을 열어도 마음..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8.20
아버지 깜짝태그 : []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시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시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마10:29~31 이는 내 형상대로 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창1:27 너는 항상 내 안에..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8.18
God said NO 나는 하나님께 나의 나쁜 습관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쁜 습관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장애아를 완벽하게 고쳐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그의 영혼은 완벽하단다. 그의 몸은 잠깐이란다. 나는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인내..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8.18
세 가지의 체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 하려는 내용을 세 가지 [체]에 걸러보았느냐?" 어리둥절해진 아들이 되물었다..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5.31
빛이 없어도 ccm 빛이 없어도 환하게 빛이 없어도 환하게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갈5:25)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5.17
하나님이 맡기신 보석- 하나님이 맡기신 보석- 어떤 랍비가 안식일에 예배당에서 설교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그의 두 아이가 집에서 죽고 말았다. 아내는 아이들이 시체를 이층으로 옮긴 뒤 흰 천으로 덮어 주었다. 마침내 랍비가 집에 돌아오자 아내는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어요. 어떤 사람이 저에게 귀중한 보석..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3.22
사람들은 믿음이 흔들리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사람들은 믿음이 흔들리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라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어려운 환경 때문이라고… 누구누구 때문이라고… 바라던 시험에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3.06
아이들의 기도..ㅎㅎ 깜짝태그 : [] 하나님, 착한 사람은 빨리 죽는다면서요? 엄마가 말하는 걸 들었어요. 저는요, 항상 착하지는 않아요. -미셸- 사랑하는 하나님,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대라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사랑을 담아서 데레사 ㅡ 하나님, 레모네이드..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2.27
새벽기도를 드리는 여자가 좋은점 새벽기도를 드리는 여자가 좋은점 1. 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여자는 아침 밥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 갔다와도 다들 자고 있어서 마땅히 얘기 할 사람도 없다. 설겆이를 시작한다. 그러다 보면 밥통에 쌀도 씻어 두고 스위치도 툭 눌러 둔다. (요즘 세상에 출근할 때 부인이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2.27
[스크랩]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지혜로운 크리스쳔이라면 무엇보다도 항상 자기 생각을 관리해야 합니다. 주안에서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은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는 법이 없습니다. "새들이 당신의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다. 그러나 새들이 당신의 머리에 둥지를 치게 내버려 둔다면 비난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