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추 네째물 땀 2023.10.16. 무게를 달기전에 보일러실에 넣었다 17일 오늘 달아 보니 2.3kg 이다 작은베게스 무게는 637g -(미정확) 올해는 이것이 마지막 고추다 작년에는 날씨가 추워져 3째물이 끝이였는데 올해는 네째물까지 땄다 문제는 날씨가 추워지면 마르지 않을 것이 염려다 올해 72구 한판에서 첫물 10.7kg(2관반) 8/27일 두물 7.6 키로 9/14일 세물 7.4키로 (1키로 정도 벌레 먹음 9/30일 합 25.7 kg( 6관 남짓) 네째물 2키로가 좀 못 될듯 하다 (달아보니 정확하다) 올해 합 25.9 kg

두째물 고추 건조 몇개 남기고 완성 낼이면 100 % 완성 딱 보름만에 건조 됐다 비가 많이 와서 아주 느리게 건조 됐다 첫물은 12일 만에 건조 10/2 수정 100% 건조 완성

세째물은 딸수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땄다 7.4키로 땄는데, 바구니 무게와 벌레 먹은 것이 세째물에는 많아 1키로 정도 나와 쪼개서 말린다 앞으로 서리 오기 전까지 한번 더 딸수 있는데 온도가 내려가 쌀쌀해져서 고추가 익을지 모르겠다 올해 72구 한판에서 첫물 10.7kg(2관반) 8/27일 두물 7.6 키로 9/14일 세물 7.4키로 (1키로 정도 벌레 먹음 9/30일 합 25.7 kg( 6관 남짓) 올해는 너무 그늘진 밭이라 작년에가 더 많이 땄다 ◆ 작년에는 (22년) 올해 비해 반판 36대에서 딴거임 첫물 5.5k (8/22 일) 두물 8k (9/5일) 3물 4k (9/23일 ) 3물까지 전부 17.5k 네물은 날씨가 차가워 없었다

https://band.us/band/86611049/post/3152 반드시 종자 파종을 해야 됩니다 파종은 그달에 받은 종자로7월25일 파종이(홍천 일기) 최적이며 팩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고추 둘째물 땄다 7.6kg 둘째물이 젤 많은건데 첫째물 보다 적게 땄다 10월이 되면 날씨가 차가워 고추가 잘 마르지 않는데 세째물이 있을까 염려되는데 세째물까지 따야 올해 고추구매 없이 견딘다 22년 첫물 5.5kg 두물 8kg 세물 4kg

올해 첫물 고추 12일만에 완전 건조 되어 걷었다 100% 완전 태양초 빛갈 예쁘게 말랐다 요즘은 백프로 태양초 구하기 쉽지 않다 전부들 쪄서 햇빛에 잠깐 널고는 태양초라고 판다

김장 양념갓 직파

김장 쪽파 파종

멧돼지가 올해 또 극성이다 항상 가을로 접어 들어갈 때 피해가 있다 김장 무우가 이제 조금 자랐는데 배추는 멀쩡하고 무우만 뽑아 먹었다

8.27일 올해 고추 첫물 땄다 ( 72구 한판에서 딴 거임 ) 남들은 벌써 땄는데 해발도 있고 그늘진 밭이라 우리가 많이 늦은 편이다 너무 그늘 진 밭이라 고추가 열매도 적어서 딸려나 걱정 했는데 그래도 첫수확이 됐다 72개 고추나무에서 두 바게스 10.7kg(2관반) 바게스 무게는 저울에 안 나온다 교회 갔다 오자마자 늦은 시간에 따서 식초와 소다 탄 물에 씻고 행구어 마른 수건으로 씻어 옥상에 널었다 낼부터 이삼일 비 온다니까 이 삼일 숙성시키면 더 잘 마를 것이다 두물 세물 따면 올해는 고추 구매 없이 견딜것 같다 ◆ 작년에는 (22년) 올해 비해 반판 36대에서 딴거임 첫물 5.5k (8/22 일) 두물 8k (9/5일) 3물 4k (9/23일 ) 3물까지 전부 17.5k 네물은 날씨가 차가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