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영월장에서 구매해온 무화과다 몇년 전 양재꽃시장에서 무화과를 구매해 몇년 동안 잘 따먹다가 겨울에 온실에 넣지 않아 얼어 죽고 다시 또 사왔다

서리태 직파하고 나오지 않은 곳을 대비해 포토 72구 한판 했다 6/2 수정 남편이 직파할 때 위에 흙을 덮지 않아 오늘 전부 흙을 덮었다 가뭄이 심할 때 흙을 덮지 않으면 비닐 속으로 바람과 공기가 들어가 더 마르기 때문에 싹이 날 수 없다

1차 우리것 2차 교회것 3차 우리것 이식 1차 옥수수밭 남은 곳에 이식 후 남은 것 여기저기

앵두. 감, 배, 복숭아는 씨로 직파해서도 열매까지 충실하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사과는 씨로는 나무가 잘 자라지만 열매가 없다 오로지 접붙임으로 되는가보다. 사과 몇그루에 접붙임 성공한 것 올려본다. 가지보다는 원목에 접붙임이 젤 튼튼하게 사는 것 같다. 원목에 접붙인 것 ↑아주 튼실하게 살았다. 가지에 접붙인 것들이다 ↑ 이것들은 2년 전에 접붙여 살은 거다 ↓

20.22.5.23 기록한 날 이식한 날짜는 기억이 없다 5월 중순쯤 되나??

2022.5.16. 고구마 2차 이식 두번째 줄 21일 모두 이식했다 남은 싹은 며칠 더 있다가 뿌리활착되면 계곡 밭에 대충 이식

2022.5.16 교회 옥수수 105구 3판 이식

들깨가 작년 추수때 밭에 떨어진 것이 싹이 많이 나와서 잎을 먹을려고 마늘 밭에 조금 이식했다

교회 갔다오니 남편 혼자서 옥수수 이식했다 한다

열무씨 직파했다 한달 후 먹을 수 있다 5/23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