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98

2022.2.24 가래수

(24일) 설치하고 (25)일부터 먹기 시작인데 고로쇠는 아직 나오지 않고 가래수만 나온다 3일 째부터는 많이 나와서 밥도 해먹고도 남는다 어제는 패티병으로 5병 담아오고 오늘 (27)일 작은 물통 하나가득 채워 왔다. 3/13일 수정 올해는 2월이 늦게까지 영하건이여서 늦게 시작도 했지만 갑자기 더워져서인지 끝나기도 일찍 끝나는가보다 어제부터 양이 금속히 줄더니 오늘은 3/1도 안된다 26일 27일

2021.10.16. 모든 열매 땀+고추 5물 마지막+가루까지

가지, 고추, 방울도마도, 호박, 등등 일욜 영하건으로 떨어진다고 한파주의보로 모두 땄다. 월욜까지 춥고 다시 계속 따뜻하다 붉은고추도 마지막 5물 네물2k보다 조금 적을 듯 하다 달아보지는 못했다. 사진은 22일 찍은거다 16일 딴거 보일러실에 3~4일 정도 두었다 널었다 우리고추 위에 것은 여름뜨거운 햇살에 남편이 말려 좀 탔고 아래 것은 다음 물부터 마지막 물까지 가을 햇빛으로 잘 말린 고추 아래 사진은 뜨거운 가을 햇살에 부직포 두겹으로도 시나리져버린 고추는 조금이라 걍 믹서로 갈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