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8. ● 김장배추 포토 72구 3판 했다. (216개) 18 년은 전부 김장배추씨를 휘센으로만 했다. 3일후 싹이 잘 나왔다. 8/3일 이식할수 있을 정도로 컸다. 10일쯤 이식예정이다. 양배추12알 과 파세리 3알 파종 ↓ ↓

올해는 들깨를 제일 많이 심기도 했지만 내가 손목을 다치는 바람에 일주일 가까이 걸려 이식을 마감했다. 사진에 없는 윗밭 완두콩 심었던 자리와(4줄) 아래로 닭장 옆에 밭(3줄)도 이식했다. 올해는 참깨. 팟을 심지 않아 들깨를 많이 심었다.

들깨 2~3차 이식 밭 하나에 3번 나누어 이식했다. 7/9일 1차 직파한 것 중에 먼저 싹이 나온거로 뽑아 3줄 이식. 11일 저녁 늦게 3줄. 2차 포토한 것 3줄 이식하고 시간이 부족하고 힘들어 내일로 미루고 마쳤다. 내년부터는 무조건 포토를 해야겠다. 들깨를 직파하는 시기가 항상 가물 때여서 ..

개복숭아가 올해가 젤 적게 달리고 열매도 아주 안 좋다 벌레 먹은 것이 많고, 열매도 아주 잘다. 일반 복숭아는 아주 많이 열렸는데 개복숭아는 틀리다. 큰 항아리 한개 중간 항아리 한개 정도 담았다.

1차는 먼저 포토한 것으로 두 판 이식을 하고 2차는 젤 먼저 직파한 것 중에 큰 것으로 골라 3줄 이식 7/9. 오늘 일부만 했다. 아직 전체적으로 반 정도만 했다. ↓ 1차 이식 한 곳 ↓ 2차 직파 싹으로 이식 일부 3줄 한곳

완두콩을 말려 달아보니 교회거 빼고 그동안 며칠 먹은거 빼고 8kg 이다 말리기 전의 무게는 21.6kg (순수 우리소유) 이것저것 빼기전의 24.4kg 3말 조금 넘는 곳에서 한말로 너무 많이 줄었다 수분이 참 많은 콩인가보다 ↓ 말린 상태 ↓ 껍질 깐 직후 안 말린 상태

아주 맑음 더디 익은 것 몇개 빼고 전부 수확했다 먼저 쪼금 뽑은거 빼고 두바께스 나왔다 올해가 제일 잘됐지만 열매는 조금 적다. 그동안은 넝쿨이 자라서 따주거나 쓰러져 묶어 주거나 비에 썩거나 했는데 올해는 크기도 딱 알맞고 넝쿨도 없고 몇개 쓰러지는거 말고는 장마 비에 썩지..

강낭콩이 작년에는 장마를 이기지 못하고 전부 썩어었는데 올해는 아주 잘 되고 있다. 우선 일부 잘 여문것 부터 조금 수확했다.

들깨 7/4 현재의 크기 장마 비를 맞고서야 거의 한달만에 싹이 났다. 너무 늦은 싹이라 이식이 늦을 것 같다. 먼저 난 싹은 현재 이식을 해도 무방한 크기다. 내년에는 파종하고 물을 흠뻑 주어야 겟다. 항상 들깨 직파시기가 가물어 싹이 더디난다. 나중에 포토한 것은 이것 보다 조금 더 ..

위 2줄 콩이 짜투리 없이 깨끗하게 열리고 세째줄부터 짜투리가 아주 쪼금 나왔다. 반면 위 3줄에 바게스로 3개반 정도 나왔고, 아래 2줄에서 3 바게스 나왔다 열매는 위가 났고 아래는 양이 많았다. 모두 6바게스 반 정도 나왔다. 껍질 깐 것은 4바게스 반에서 17.4kg 나왔다 두 바게스에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