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차 위 검은 청계어미가 부화시킨 병아리들. 4마리 중에 한 마리는 나쁜 암닭이 쪼아 죽였고, 3마리 잘 도망다니며 살고 있다. 한 마리는 도망가 사진을 못 찍었는데 전체 검은넘이다.

◐2018.4.6.일 18년도 1차 18년도 1차 검은 위청계가 품어 부화시킨 4마리 병아리 중에 약병아리 정도로 커서 어미랑 함께 큰 닭들과 함쳐 놨는데 큰 닭이 쪼아 죽였다. 얼마나 쪼았는지 엉덩이 털이 다 빠지고, 멍까지 들어 구석에 빠지지도 않게 박혀 죽어 있었다. 짐승의 세계도 참 우스운 ..

2차 부화장에서 먼저 나온 것중 노랑 넘이 검은 병아리보다 예쁘다. 동영상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 18년 도 5차 검은청계 닭장 세 곳이 전부 알을 품었다. 아래청 2알 백봉오골 1알 초란 1알 모두 4알 품기시작 쥐가 발을 물고부터 발이 병이들어 치료가 안된 닭이 알을 품기 시작했다. 숫넘이 아픈 앎닭임에도 불구하고 올라타 날개 털이 다 벗겨졌다. 쥐가 발을 물어 약을 발라..

26일에 넣었던 마지막 진짜청란이 오늘 새벽 전기차단으로 위험한 순간에도 파각시작후 이틀이나 걸린 오랜 부화를 이루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너무 오래 걸려 내가 나머지 깨주었다. 너무 약하게 태어났다. 내일이 지나면 건강상태를 알수 있겠다. 진짜청이 검은색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 2018.5.16. 위에 청계 흰닭이 품기 시작 그런데 두고 볼일 ㅋㅋ.. 겁이 많고 야생이라 놀라 도망가기를 여러번 이번에는 잘 품고 있으라고 알을 넣어줬다. 위청2. 위토2. 아래토종.1 아래청 3알 모두 8개지만 분명 몇개 더 추가 될 것이다. 부화새끼들을 위해 청결해야 하고, 알이 더 ..

전구가 망가지는 바램에 이번에는 너무 적은 부화다. 죽은 것들이 파각이 시작되고 더 진전이 못된 것은 온도차이를 못 견딘것 같다. 그리고 부화된 아이들이 알을 옴직여 놓아 더 큰 문제인것같다. 이제 또 시작하게 된다면 알이 움직이지 않게 다른 방법을 써야겠다. 오늘도 전부 완성..

열심히 만든 새 집은 자동온도조절기가 없어서 온도가 자꾸 올라가다, 결국 전구가 나가버렸다. 또 비상이다. 옛날 전구여서 구매가 힘든데 철물점 전화하니 전구가 없다고 한다. 이 밤에 영월을 나갈 수도 없고, 해서 불안하지만 살아 있는 넘들이라도 살려야 겠다는 생각에 부화장에 있..

집에 들어 오자마자 병아리를 봤는데, 일찍 부화된 병아리는 벌써 더워서 헐떡이고 있었다. 급히 박스랑 스치로폴을 갖다 스치로폴에는 전면을 흰 종이로 싸고, 온도를 뺏기지 않게 종이 박스에 한번 더 넣어 집을 만들고, 밥그릇도 만들어서 전구랑 물 그릇 넣어주고 병아리를 옮겨 놨다..

◐◐◐ 218년 3차 5.10. 또 다른 어미 회색청계 품기 시작 (턱수염있는) 5.12.일 오후 4시에 알을 더 넣어 줄려고 보니 이미 알이 7개가 있었다. 하루 2개씩 낳는 닭장에 6개에 어제 내가 토종 하나 넣어준 것 까지 7개면 이미 3일 전부터 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5월 31일이 부화 예정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