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알 (알비노 골드 스트라이프(알골)2023.7.8.
알비노 골드 스트라이프(알골 이름은 길어서 그냥 노랑코리라 하겠다 ㅋㅋ 그동안은 팬더코리랑 함께 있어서 노랑코리 알인지 팬더코리 알인지 구분이 없었는데, 아니 아직 부화한 개 없는 것 보면, 또한 알이 있어도 다른 성어들이 쪼아 먹어서 몇 차례 알을 받지 못한 부분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노랑코리만의 알을 받고자 소 어항에 따로 분리했더니 이틀 만에 알을 낳았다 알을 받은 후 다시 큰 어항으로 어미들은 옮기고 알만 소어항에 두었다. 부화할 쯤에서 떼어 부화장으로 넣으려 한다 그것이 가장 안전할 것 같기 때문이다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숫넘인 것 같은데 부화가 될지는 3~5일 정도 있어보면 알겠다. 패더 코리는 비싸야 마리당 3천 원, 싸면 1.500원이다 그런데 이 노랑코리는 가격이 판다코리의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