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3일에 한번 알을 낳았는데 떼다가 터뜨리고 받지를 못해서 어쩌다 한두개 아니면 서너마리 부화를 시켰는데 이제는 알을 낳는 곳에 플라스틱 작은 것을 놓았더니 수조에서 떼느라 터뜨리지 않고 받을수 있게 되어 처음으로 7마리가 부화 되었다

지인이 준 작은 어항과 구피로 시작했던 물 생활 잠시 접었다 교회 물고기 관리로 다시 재개해서 이제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테라리움본 수조새우 수조

그동안은 수조에 알을 낳아 떼어내다가 터지고 다른 어류가 먹어 치워서 알을 받는데 힘이 들어서 3일에 한번씩 낳는 알을 그리 많이 받지 못했다 이제는 알을 낳는 장소에 맑은 플라스틱을 놓아 두었더니 더 많은 알을 받을 수 있어서 3일에 한번씩 알을 낳고 3일에 한번씩 부화하니까 마리 수가급속 늘어나고 있다 먼저 부화한 것과 모두 치어가 12 마리가 있고, 부화할 알이 또 6알 있다 4/3일 분양 후 부터 일주일 만에 계속 급속 번식이다 계속 분양할 곳이 있으면 좋겠다

아직까지는 물고기가 많아지면 무료나눔을 했는데 올해부터는 판매로 접었다 첫 분양으로 팬더코리가 시작이다 4/4일 수정 서울인데 하루만에 들어갔다 받았다고 연락도 안한다

출산징후 없이 출산해서 치어들은 받지 못했다 아침에 보니 치어들이 돌아다녀서 건저 낸 것이 6마리다 다 잡아 먹히고 6마리 건진 거다

테라리움 두 번째 것 앞 개울에서 줏어온 돌들로 했는데 재료 미달로 좋은 작품으로 나오지는 못했다 3/24 일 수정

그냥 모레에서는 수초가 살지 못한다 그래서 소일로 교환하고는 아주 잘 자라고 있다 발리스네리아는 모래에서도 잘 자란다 아래 사진은 씨앗을 뿌리고 19일 째 모습이다

3/9일 밤에 코리알 7개 받았다 항상 잠든 시각에만 알을 낳기 때문에 알은 자주 낳지만, 다 먹히고 받지 못하는데 잠이 오지 않아 잠을 설치고 있을 때는 운 좋게 받는다 알비노골드코리 알이기를 바래본다 팬더코리가 낳는 자리여서 또 팬더겄지ㅋ 3/13일 4일 만에 코리 4마리 부화 나머지 무정란 3/18 일 며칠 집을 비우고 오늘 집에 와 보니 두 마리 죽었다 환수되는 물길이 빠져 있었다 남편한테 맡기고 집을 비우면 항상 닭이 죽든 물고기가 죽든 뭐가 죽든 죽는다 그래서 현재 두 마리 살아있다

패더코리는 알을 사람이 잠든 시간에만 낳기 때문에 다른 고기가 먹기 전에 격리가 쉽지 않은 중에도 번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부화된 세 마리 중 한 마리는 사란통에서 나왔는지 없어졌고 한 마리는 사료 찌꺼기 빼다가 다친 것 같아 죽었고 한 마리 먼저 부화된 것 방사했는데 큰 코리들과 잘 어울린다 다른 물고기들은 치어여도 그리 귀여운 거 모르겠는데 팬더코리는 너무 귀엽다

일 /요일 날 씨 일 과 1 월 0.5 ~ 3 흐림 팬더코리 3마리 부화됨+알 두개 부화장 입성 2 화 0~3 흐림, 해 잠깐 새우 매일 두마리씩 알뱀, 산란장으로 올겨짐 3 수 ~2.9 해 잠깐 소 어항 일부 물 교환, 여과기들 청소 , 알밴 새우 3마리 옮김 4 목 5 금 6 토 7 일 8 월 팬더코리 한마리 부화 9 화 10 수 11 목 12 금 13 토 14 일 15 월 16 화 17 수 18 목 19 금 20 토 새우 계속해서 이틀에 한번 꼴로 알밴 어미들이 산란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21 일 새우 산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다 자라면 엄청난 갯수가 될 것 같다 22 월 -5.5 ~ 0 23 화 - 12 ~ 3.4 구름조금 24 수 - 13 ~ 2 바람 25 목 - 12 ~ 맑음, 바람 26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