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2009년 12월 30일 성경을 쓰기 시작했다. 마침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들이 이 성경을 봄으로 돌아오는 길목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다.성경을 처음 보는 이들은 성경을 보는 그대로 이해하려 한다면 스스로의 함정에 빠질것이다.성경은 가르치는 자가 없으면 그 뜻을 알 수 없도록 감추어 놓았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또한 성경은 모든 비유와 비사로 기록되어 있다.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