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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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15. 또 눈이다

이른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오후 늦게부터는 눈이 되어 함박눈으로 펑펑 쏟아졌는데 하얗게 조금 쌓이고는 많이 내리지는 않고 곧 멈췄다 며칠 영상이던 온도가 낼 아침부터는 또 영하 -4 ~ -5도로 떨어진다는 예보다 올해 또 눈이 올려나 꽃샘추위가 남아 있기는 하다 사진은 16일 오늘 오전에 찍은 것 눈은 어제 보다 녹은 상태

ccm 오늘 이 곳에 계신 성령님

오늘 이 곳에 계신 성령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릴 가르치소서 닫힌 우리 맘 열어주시고 주의 빛으로 밝혀 우릴 인도하소서 (2번)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 기다리니 주님 손에 우릴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오늘 이 곳에 계신 성령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릴 가르치소서 닫힌 우리 맘 열어주시고 주의 빛으로 밝혀 우릴 인도하소서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 기다리니 주님 손에 우릴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2번) 창조하신 모습 떠난 우리를 예수님 닮게 빚으소서 (2번)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 기다리니 주님 손에 우릴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2번)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사랑으로 말씀하소서

시편 118편

시편 118편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10. 뭇 나라가 나..

시편 116편

시편 116편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5.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6.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으로 돌아갈 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리로다 8. 주꼐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

시편 116 편

시편 115 편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심으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0.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가래수 수액 2024.2.9.

가래수 수액 2024.2.9. 작년에 비해 13일이나 빨리 시작 했는데도 수액이 나온다 올해는 겨울 온도가 -14도에서 더 내려가지 않은 아주 따뜻한 겨울이여서 일찍 시작했는데 역시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잘 나오고 있다 우선 4군데 해놓고 며칠 뒤 더 하려한다 고로쇠 수액은 해마다 가래수보다는 늦게 나오는데 올해 역시 고로쇠는 아직 나오지 않는다

◆ 일상 2024.02.09

시편 115 편

시편 115 편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2. 어찌하여 뭇 나라가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0.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