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동치미 당근 것이 기록되지 않았다올해는 다음 주부터 영하권으로 떨어진다 하여 오늘 빨간 무몇개 남기고 전부 뽑아서 동치미 담그고 남은 것은 하우스 안에 묻었다.땅속에 묻은 항아리가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떠오르고 땅이 무너져서다시 돋우고 파서 돌로 가장자리 쌓아서 올해는 제대로 만들어 주었다우선 무를 항아리에 넣고 소금만 뿌린 상태라 낼 모레 양념해서 물을 부어야 한다15일 수정갓이랑 쪽파,사이다.배.사과.마늘.생강, 물 넣고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