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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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5장

욥기 15장 엘리바스의 두번쨰 말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2. 지혜로운 자가 어찌 헛된 지식으로 대답하겠느냐 어찌 동풍을 그의 복부에 채우겠느냐 3. 어찌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 무익한 말로 변론하겠느냐 4. 참으로 네가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그만두어 하나님 앞에 묵도하기를 그치게 하는구나 5. 네 죄악이 네 입을 가르치나니 네가 간사한 자의 혀를 좋아하는구나 6. 너를 정죄한 것은 내가 아니요 네 입이라 네 입술이 네게 불리하게 증언하느니라 7.○네가 제일 먼저 난 사람이냐 산들이 있기 전에 네가 출생하였느냐 8. 하나님의 오묘하심을 네가 들었느냐 지혜를 홀로 가졌느냐 9. 네가 아는 것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 네가 깨달은 것을 우리가 소유하지 못한 것이 무엇이냐 1..

2023.7.일정표

일 /요일 날 씨 일 과 1 토 2 일 교회 3 월 4 화 5 수 6 목 7 금 8 토 비 매일 30도를 웃돌더니 오늘은 24도 3시 45분이 20도였다 날씨가 변덕스럽다. 비 예보가 없었는데 비도 오고 9 일 비 10 월 해 조금 11 화 비 12 수 해 조금 비 오락가락 카디날 테트라 알 13 목 비 " 추가 발견 옮김, 14 금 밤사이 엄청난 비 아래 계곡 정리 ★ 김장 배추 포토 30개 ,무우 72구 한판 포 15 토 16 일 교회, ★교회알 부화 예정 17 월 18 화 19 수 해 20 목 해 21 금 22 토 23 일 비 교회 ★노랑코리 알(숫넘 여과기에 끼어 죽음) 24 월 맑음, 구름조금 대상포진 신경 25 화 오전 해 오후 소낙비 흐림 " 약 투여 ★ 팬더코리 부화 1마리 ★노란코리 알 ..

욥기 14장

욥기 14장 1.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며 2. 그는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거늘 3. 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여겨 보시나이까 나를 주 앞으로 이끌어서 재판하시나이까 4.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에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5. 그의 날을 정하셨고 그의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의 규례를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6. 그에게서 눈을 돌이켜 그가 품꾼 같이 그의 날을 마칠 때까지 그를 홀로 있게 하옵소서 7.○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8.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9. 물 가운데 움이 돋고 가지가 뻗어서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10. 장..

2차 청계닭 품 2023.6.27.

봄에 품어야 정상인데 2~3년 전부터 여름에 품는다 1차에 이미 필요한 만큼 부화해서 더이상 품지 않아도 되는데 또 3마리가 품는다 그래서 한 마리는 교회알을 품게 하고 또 한마리는 품었던 알을 빼니 다시 안 품어서 다행, 또 한마리는(아래닭장) 6알 넣었는데 한 알은 골았을 것이고 (품지 않게 할려고 아무 알이나 넣었던것)7/17 곪지 않고 부화했다) 나중에 정상적인 알 5알 추가해서 품게 했다 닭이 품기시작하면 모든 알을 골았드리기에 품게 하는 수 밖에 없다 다행이 한 마리는 그만 두었지만 아주 희귀한 경우다

타이어 펑크 2023.7.9.

과천 갔다가 오면서 장맛비가 물폭탄처럼 쏟아지는데 모든 차가 깜빡이를 켜고 앞이 보이지 않는 빗 속에서 운전하면서 날씨영상을 보니 울 집으로 가는 소낙비 줄기를 따라 내가 가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제천에 들러 다이소에 들어가 시간 좀 보내고 한 시간가량 있다가 나오니 비는 개고 길까지 차바퀴를 따라 말라 있었다 집에 오자마자 세차를 하는데 소리가 나서 보니 차 뒤 오른쪽 타이어가 바람이 새고 있었다 이미 바람은 반 이상이 빠져 있었다 이 상태로 백 킬로 이상을 빗속을 뚫고 무사히 왔다는 자체가 기적이다 하나님 지켜 보호하심에 감사가 절로 나왔다 먼저 오일 갈면서 나사못이 박혔던 것을 때웠는데 그곳이 다시 새는가 싶었는데, 다음날 보험 불러 보니 철심이 다른 곳에 박혀 있었다 또 때웠다 13년 동안 한 ..

◆ 일상 2023.07.11

욥기 13장

욥기 13장 1.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깨달았느니라 2.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하지 않으니라 3.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의원이니라 5. 너희가 참으로 잠잠하면 그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6. 너희는 나의 변론을 들으며 내 입술의 변명을 들어보라 7. 너희가 하나님을 위하여 불의를 말하려느냐 그를 위하여 속임을 말하려느냐 8. 너희가 하나님의 낯을 따르려느냐 그를 위하여 변론하려느냐 9. 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 같이 그를 속이려느냐 10. 만일 너희가 몰래 낯을 따를진대 그가 반드시 책망하시리니 11. 그의 존귀가 너희를 두렵게 하지 ..

욥기 12장

욥기 12장 욥의 대답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너희만 참으로 백성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없겠구나 3. 나도 너희 같이 생각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4. 하나님꼐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으니 의롭고 온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5. 평안한 자의 마음은 재앙을 멸시하나 재앙이 실족하는 자를 기다리는구나 6. 강도의 장막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자는 평안하니 하나님이 그의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 7.○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 8.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셜명하리라 9.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욥기 11장

욥기 11장 소발의 첫 번째 말 1.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게쓰냐 3. 네 자랑하는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없겠느냐 4. 네 말에 의하면 네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꼐서 보시기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5. 하나님은 말씀을 내시며 너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 6. 지혜의 오묘함으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너로 하여금 너의 죄를 잊게 하여 주셨음을 알라 7.○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8.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무엇을 하겠으며 스올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 9.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