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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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3장

이사야 23장 두로와 시돈에 대한 경고1.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배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갈 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되었음이라2. 바다에 왕래하는 시돈 상인들로 말미암아 부요하게 된 너희 해변 주민들아 잠잠하라3. 시홀의 곡식 곧 나일의 추수를 큰 물로 수송하여 들였으니 열국의 시장이 되었도다4. 시돈이여 너는 부끄러워할지어다 대저 바다 곧 바다의 요새가 말하기를 나는 산고를 겪지 못하였으며 출산하지 못하였으며 청년들을 양육하지도 못하였으며 처녀들을 생육하지도 못하였다 하였음이라5. 그 소식이 애굽에 이르면 그들이 두로의 소식으로 말미암아 고통 받으리로다6. 너희는 다시스로 건너갈지어다 해변 주민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7..

노랑코리 알골 드뎌 부하 됐다 2025. 2. 5.

알비노 골드 스트라이프(알골)코리 드뎌 4~5일 만에 부화 됐다알은 엄청 많이 받았고 잘 부화 되고 있었는데 혹여나 공기 부족으로 부화가안될까  산소 호흡기를 틀어놓고 온도가 떨어져서 많은 알이 폐사되어서둘러 온도를 높여주고 다행이 다 버리지 않고 많이 부화했다다음번에는 백프로 부화시킬 수 있을 것 같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많은 양의 알이라서 20 마리 넘게 부화됐다.나머지 알들도 무정란은 거의 없었다다만 온도변화로 실패이다그동안 팬더 코리도 부하율이 적었던 이유가 온도가 낮았던 것 같다. 성어 기준의 온도였기 때문이다팬더 코리에 비해 워낙 알을 많이 나서인지 부화도 많이 된거다틈새로 빠질까 모레를 깔아 주었더니 다 보이지 않아 한쪽에 보이는 넘들로 촬영했다팬더코리는 눈이 까맣게 보이는데 알골은 눈도..

이사야 22장

이사야 22장 환상의 골짜기에 관한 경고1. 환상의 골짜기에 관한 경고라○네가 지붕에 올라감은 어찌함인고2. 소란하며 떠들던 성, 즐거워하던 고을이여 너의 죽임을 당한 자들은 칼에 죽은 것도 아니요 전쟁에 ㅅ ㅏ망한 것도 아니라3. 너의 관원들도 다 함께 도망하였다가 활을 버리고 결박을 당하였고 너의 멀리 도망한 자들도 발견되어 다 함께 결박을 당하였도다4.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지어다 나는 슬피 통곡하겠노라 내 딸 백성이 패망하였으므로 말미암아 나를 위로하려고 힘쓰지 말지어다5. ○환상의 골짜기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이르는 소란과 밟힘과 혼란의 날이여 성벽의 무너뜨림과 산악에 사무쳐 부르짖는 소리로다6. 엘람 사람은 화살통을 메었고 병거 탄 자와 마병이 함께 하였고 기르 사람..

2025.2월 일정표

일/요일날씨일과1 토밤사이 눈 조금어제 노랑코리 알 엄청 많이 낳음2 일- 5 ~9  구름 약간 3 월- 4  밤사이 눈 조금고추씨 포토 72구 한판4 화- 12 - 3.5  맑음, 바람오늘부터 일주일간 올 들어 가장 추운날씨로 한파특보다. 예보보다는 온도가 높다5 수 -14 -3.5.  맑음, 바람알골 온도 차로 폐사 중에도 20마리 부화 아직 알 두세개 남았다다 부화되면 23마리 정도 될듯 하다☆집까스 한통 주문 57.000원 엄청 올랐다6 목-14~  0.5  맑음, 바람,밤 눈중 어항 환수7 금- 7.5 - 5 오전 눈,오후 해조금  밤부터 새벽까지 눈,오전까지 눈 5mc 옴노랑코리 18마리 2마리가 큰어항으로 빠졌는지 없다팬더코리 한 마리 부화8 토 -15 - 1. 맑음 올 들어 가장 낮은 온도..

고추씨 포토 2025.2.3.

고추씨 작년에는(24년)에는 2/23일에 포토 했는데 올해는 오늘 2/3일 앞당겨 포토 했다작년에 포토가 늦어 올해는 1월 달에 한다고 한 것이 조금 늦었다그래도 작년보다 20일 빠르니까 괜찮겠지고추씨는 집 고추랑 구매 고추랑 섞인 거로 했다씨알은 2개씩 넣었다작년에는 처음 해보는 것이라 싹이 나지 않을까 씨를 여러 개 놨더니 나중 솎아내기가 힘들어서 올해는 두 알씩 직파 했다 72구 한판 해서 보일러실에 검은 비닐 씌어 두었다4/9일 수정잘 자라고 있었는데 해외여행 갔다 오느라 관리가 안돼영하의 날씨에 냉해를 입어 얼어 죽은 것도 있고, 산 것이 더 많은데냉해를 입어서인지 더 자라지 않는 듯 모르겠다작은 포토는 두개씩 난 싹을 뽑아 옮겨 심은것

이사야 21장

이사야 21장 바벨론 멸망에 관한 묵시1. 해변 광야에 관한 경고라 ○적병이 광야에서, 두려운 땅에서 네겝 회오리바람 같이 몰려왔도다2. 혹독한 묵시가 내에 보였도다 속이는 자는 속이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도다 엘람이여 올라가고 메대여 에워싸라 그의 모든 탄식을 내가 그치게 하였노라 하시도다3. 이러므로 나의 요통이 심하여 해산이 임박한 여인의 고통 같은 고통이 나를 엄습하였으므로 내가 괴로워서 듣지 못하며 놀라서 보지 못하도다4. 내 마음이 어지럽고 두려움이 나를 놀라게 하며 희망의 2)서광이 변하여 내게 떨림이 되도다5. 그들이 식탁을 베풀고 파수꾼을 세우고 먹고 마시도다 너희 고관들아 일어나 방패에 기름을 바를지어다6.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가서 파수꾼을 세우고 그가 보는 것을 보고하게 하되7. 마..

알비노 골드 스트라이프(알골)코리 드뎌 알 낳다 2025.1.31.

아주 어린 유어 분양한지 일년 반이 됐다23년 8월에 받은 것처음 한쌍을 24.000원에 고가로 분양 받았는데 숫넘이 여과기에 끼어 죽고어렵게 유어들을 분양 받아 오래도록 기다렸다이제 드뎌 알을 낳는데 유어 분양 받은 것은 전부 숫넘이고,처음 분양받아 남았던 한마리가 다행히 암넘이라 이제라도 치어를 받을수 있게 됐다코리들은 알을 낳아 지느러미로 안고 다니다가 붙이고 싶은 곳에 붙인다티포지션이 되는 걸 보니 전부 무정란은 아닌 것 같다한 마리가 어마무시하게 종일 알을 엄청 많이 낳았다백개는 족히 될 듯하다오전에 알이 있어 팬더코리 알인 줄 알고 부화통에 많이 넣었는데 나중에 보니 알골이 알을 붙이고 있었다오전에 낳은 알도 알골인거 같다팬더는 알을 붙이는 곳에 계속 붙이는데 오늘 오전에 걷은 알은 전혀 다른..

이사야 20장

이사야 20장 벗은 선지자의 예표1. 앗수르 사르곤 왕이 다르단을 아스돗으로 보내며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니라2. 그 때에 여호와께서 2)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4. 이와 같이 애굽의 포로와 구스의 사로잡힌 자가 앗수르 왕에게 끌려갈 때에 젊은 자나 늙은 자가 다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볼기까지 드러내어 애굽의 수치를 보이리니5. 1)그들이 바라던 구스와 자랑하던 애굽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6. 그 날에 이 해변 ..

이사야 19장

이사야 19장 여호와께서 애굽에 임하시리라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2. 내가 애굽인을 작동하여 애굽인을 치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3. 애굽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그의 계획을 내가 깨뜨리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4. 내가 애굽인을 잔인한 주인의 손에 붙이리니 포악한 왕이 그들을 다스리리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5. ○바닷물이 없어지겠고 강이 잦아서 마르겠고6. 강들에서는 악취가 나겠고 애굽의 강물은 줄어들고 마르므로 갈대와 부들이 시들겠으며7. 나일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