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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마중불, 예수의 화해대사

감사^^* 2018. 2. 23. 16:50

주제 : 행복 마중불, 예수의 화해대사

본문 : 누가복음 19:1-10, 사도행전 3:22-26

 

 

이끌림이끄심이었음을 깨닫고, 감사로 눈물짓다.

은혜의 고향에 이끌려 오신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정신의 고향에 오신 복된 약속의 사람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자 예수의 자손으로 성별되어 천복(天福) 받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복된 보내심의 법칙(sending formula)’, 예수의 대사(大使)인 약속의 자녀와의 필연적 만남을 마음 다해 환영합니다.

내가 너를 복으로 삼으리라(12:1).’ 복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 받은 복의 통로를 통하여 언약이 성취됩니다.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3:22-26).

아멘, 할렐루야! 복의 통로를 통하여 하늘 하나님으로부터의 복이 이 땅의 사람들에게 전해집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언약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행복 마중불의 세계라(1:1), 언약의 말씀대로 예수의 복된 통로를 통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 플러스, Jesus plus! 예수님을 만나 뵙는 자는 도움을 얻습니다. 위대한 축복의 만남을 통하여 하늘 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아~’ ‘모세야~’ ‘사울아~’ ‘나사로야~’

삭개오야~’

‘@@@~...~...~...~...~...~...~...~...~...~...~’

주님이 아시는 그 이름과의 위대한 은혜의 영광, 환희 가득 그 가슴 설레는 복된 만남,

삭개오야 내려오라’, ‘네 집에 유하리라.’

하나님의 약속의 사람, 난쟁이 죄인 세리장 삭개오’, 간절함이 위대한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던 그의 속 빈 마음, 주를 간절히 갈망했던 삭개오가 그 신비한 만남의 순간 얻게된 은혜의 전율 감동 후, 변하여 새사람이 됩니다. ‘내가 결단하여 내 소유의 절반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습니다. 속여서 빼앗은 것이 있다면 네 배나 갚아 주겠습니다. 주님!’ ‘너와 네 집에 구원이 찾아왔도다. 이 자는 잃어버린 아브라함과 다윗의 언약의 자손이라.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19:1-10).’

위대한 선택의 특별한 은혜, 복의 통로와의 복된 만남!

만세전에 주의 가슴에 있었던 그들의 이름을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참된 행복자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복 주시기 위하여 부르신 주의 사명자들을 통하여 행복의 참된 뜻이 지금 여기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 언약하신 그대로 복된 통로를 통하여 다 이루어 질 것입니다. 주가 들어쓰시는 주의 사자, 주가 보내시는 별처럼 빛나는 사명자, 특별한 주의 대사를 통하여 언약이 성취될 것입니다.

언약의 복대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임마누엘의 은혜가운데 행복에 행복을 더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아는게 복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아브라함의 언약의 자손을 통하여 이 땅의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입니다.

가시떨기나무의 기이한 불꽃이 사명으로 불타는 출애굽의 사명자 모세가 말씀하신대로 영원한 복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그의 말을 듣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나, 그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영벌을 받게 될 것이라(3:31).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 모세 같은 선지자를 통하여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자는 천복이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선지자를 통한 복된 말씀의 역사를 가슴에 새기며 사울왕과 다윗왕을 깊이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 사무엘의 말을 깨어 온전히 청종했던 복된 다윗왕, 반면에 보내신 선지자 사무엘의 말을 잘 듣지 않음으로써 멸망하고 말았던 사울왕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단 선지자를 하나님의 보낸 자로 식별했던 참되 언약의 후손, 다윗왕은 복받을 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윗 왕은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었던 대왕이었지만 밧세바로 인한 죄에 대한 나단 선지자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참으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고 회개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하나님의 보낸 자의 말을 잘 듣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자는 깨어있는 자입니다.

정말 듣기 싫은 거북한 책망의 낯 뜨거운 말, 자신의 죄를 책하는 나단 선지자의 말을 무시하고 즉시 죽여버릴 수 도 있는 왕이었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보낸 자나단의 말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즉시 무릎을 꿇고 자신의 죄를 뉘우쳤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겸손히 청종하여 진실로 회개의 열매를 결실한 진정 사랑받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는 복된 사람이었습니다.

언약의 복된, 다윗의 자손은 하나님의 보낸 자의 말을 청종하여 천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언약의 핵심이요, 유일한 복된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옳습니다. 보내진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천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참된 행복의 마중불 되신 예수! 십자가의 복음안, 화해의 복된 소식의 전령, ‘예수의 대사!’. 예수가 보내신 대사를 통하여 화해의 사역을 이루어 하나님의 복된 뜻을 성취합니다. ‘예수의 화해대사로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회복하며 개인의 운명과 사회를 뒤바꾸는 혁명적 변화를 이룹니다. 보냄받은 행복의 마중불로서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불일 듯 일으켜 화목의 사역을 감당하는 또 하나의 예수의 화해대사로 살아갑니다.

 

예수의 화해의 대사 소망인이여!

서로의 담장으로 가로막힌, 동독과 서독 장벽을 무너뜨린 일화를 명심하십시오. 쓰레기를 베를린 장벽 너머로 버리는 동독 측에 서독사람들이 빈 통 빈 박스에 최상의 좋은 것을 채워 슬며시 갇다 놓으며 쪽지 하나를 써넣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법이죠.’

사랑과 배려를 나누어주는 진정한 화해의 대사, 예수의 특별 대사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가 보내신 자, 예수의 특명을 받은 화해 대사여! 화목제물 예수가 들어 쓰는 종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시장통 한복판에 놓여진 바위덩어리를 치워 바위밑 금덩어리를 얻는 화해의 대사! 배려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예수의 사람, 예수의 화해 대사는 배려라는 명약을 휴대합니다.

배려라는 명약을 지닌, 보내신 언약의 자손, 아브라함과 다윗의 예수의 자손, 당신이 바로 예수의 화해대사입니다. 예수의 복받을 언약의 자손, 삭개오. 예수 플러스! 하나님의 보내신 자, 예수님을 만나뵈면 도움을 받고 천복을 받습니다.

삭개오같이 주님을 만난 후 온전히 새사람으로 변화된 박서양’, 백정출신 최초의 세브란스 의사. 조선 500년 유교가 지배하던 양반 상놈의 사회, 삼강오륜, 남존여비의 계급사회 불평등한 불행의 적폐를 거룩하게 변화시킨 행복 마중불 예수! 이 시대의 또하나의 예수로, 또 하나의 보내신 자로서 예수의 화해대사의 사명을 감당합시다.

행복 마중불, 예수의 화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