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영혼에 어떤 물이 샘 솟고 있습니까? 지금 내 영혼에 어떤 물이 샘 솟고 있습니까? 연못에 물이 섞지 않으려면 어디에선가 샘물이 흘러야 하는 것입니다 아주 적은 양이라도 샘물이 솟아 나는 연못은 스스로 자정하며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깨끗한 물이 아닌 오염된 물이 연못으로 흘러 들어오면 순식간에 모든 생명은 죽어 버리고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10.01.07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라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라 세계적인 부호인 록펠러도 한때 친구의 권유로 광산업을 시작했다가 사기를 당해 원금까지 모두 날려버리는 위기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빚독촉에 시달리던 그는 너무 괴로운 나머지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기업을 시작할 때부터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해온 록펠러는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10.01.07
토기장이 body {scrollbar-arrow-color:white;scrollbar-base-color:white;scrollbar-dark-shadow-color:white;scrollbar-track-color:white;}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10.01.06
새새 아침 평화의 기도 새해 아침 평화의 기도 주님, 나를 평화의 도구로 삼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10.01.04
겸손해야 배웁니다. 겸손해야 배웁니다 도슨 트로트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사단으로부터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단이 새로 믿게 된 한 그리스도인을 그의 뜻대로 비뚤어지게 만드는 데 얼마나 부지런한가를 생각해보십시오. 한 사람이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때 이단에 속한 사람들이 유달리 자주 방문을 한..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10.01.04
남편을 위한 기도 남편을 위한 기도 주님, 제가 선한 아내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결코 선한 아내가 될 수 없습니다. 저의 이기심과 조급함과 예민함을 자비로움과 오래 참음과 모든 것을 기꺼이 감수하는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습관적인 감정 폭발, 사고방식, 무분별한 반응, 거만함, 자..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9.11.26
쇠 한 덩이가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쇠 한 덩이가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리플리라는 사람이 쓴 ‘믿거나 말거나’라는 책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5달러짜리 쇠 한 덩이로 말편자를 만들면 50달러에 팔 수 있고 바늘을 만들면 5000달러어치를 만들 수 있으며 시계를 만들면 5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9.08.14
나에게 의로운 마음을 주사.. 나에게 의로운 마음을 주셔서 말보다 행동을 소유에 가치를 돈보다 명예를 힘보다 신의로 입술을 지키고 마음을 다스려 거룩한 간증을 만들게 하소서 나에게 생활의 지혜를 주셔서 작고 쉬운 생각이 죄의 씨가 되오니 무심코 하는 말이 상처 되지 않도록 사려 깊은 마음과 신중한 행동으로 모든 사람..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9.05.03
♡♣ 나는 소망합니다 ♣♡ ♡♣ 나는 소망합니다 ♣♡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9.04.23
너는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지만 ........ 어느 바닷가 마을에 어머니를 여읜 소년과, 그 소년을 목숨보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었지요. 어느 날, 소년은 소년의 친구와 바닷가에 놀러갔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에 둘이 타고 있던 배에, 금세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등대지기였습니다. 등대에서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