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천사들이 산과 바다와 나무들을 닦아 깨..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23
▒자만심을 고치지 못하면… ▒ ▒자만심을 고치지 못하면… ▒ 유명한 작가 버나드 쇼가 한번은 맛있는 커피 만드는 비결을 알고 있다고 사람들에게 자랑했다. 그러자 어느 시골 목사가 그 소문을 듣고 편지를 보내 비결을 물었다. 쇼는 즉시 그 비결을 써서 보냈다. 그리고 그 뒤에 몇자를 덧붙였다. “당신의 요청이 진지한 것이고..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22
(시한편)생명수의 강 **생명수의 강** 佳恩 /金 注 喜 나는 들었네 !! 저들의 울부짖음을 !! 나는 보았네 !! 저들의 해맑은 기쁨의 미소를~ 나는 느꼈네!! 주님의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그곳을 ~~ 화려 하게 피었다 지는 들풀도 공중을 나는 새들도 땅속에 몸을 숨기고 흙냄새를 호흡 하는 벌레들도 하늘에 생명을 호산나 찬양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22
오늘도 사랑의 메아리를 울립니다 내손에 있는 달콤한 것을 드려본적이 있었는가? 열심히 뭔가를 먹고 있는 조카를 불러보니 내가 냉장고에 넣어둔 초콜릿을 야금야금 입에 밀어 넣고 있었다. 오랜만에 놀러온 그의 모습에 정말 사랑스러움을 느끼며 "고모한테 한 입만 줄래"했더니 "안돼"하는 것이다. "야 한 번만" "싫어“ ”처음에는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22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우리 마음이 의심과 악의로 가득 찼을 때는 남들이 우리를 달갑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런 부정적인 느낌은 우리의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쳐 불행을 가져올 때가 많다. 이 생의 삶을 보더라도 우리가 이타적일수록 더 행복해지는 반면에 악의와 미움에 의해 행동할수..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22
면장직을 그만 둔 장로 면장 직을 그만 둔 장로 기창모 목사는 신안군 압해면 동서리 중앙성결 교회에서 30년 이상 시무하고 있다. 그 교회에는 면장인 강홍률씨가 장로로 봉사하고 있었다. 어느 때나 주일 예배시작 10분전에 들어오는 강홍률 장로였는데 하루는 면사무소 일 때문에 약간 늦었다. 그것을 본 목사는 늦게 출석..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19
순간 분노가 평생 후회를 샬롬~~벌써 토요일 이네요~~~~~ 순간 분노가 평생 후회를 중국을 통일하고 유럽까지 정복한 징기스칸은 사냥을 위해 매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는 매를 사랑하여 마치 친구처럼 먹이를 주며 길렀습니다. 하루는 사냥을 마치고 왕궁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손에 들고 있던 매를 공중으로 날..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18
*감사의 예물..* *감사의 예물..* 어느 시골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추수를 마치고 감사 예배를 드릴 때 한 여인이 많은 양의 곡식을 예물로 드렸다. 평소 가난한 살림을 꾸려가던 그 여인이 많은 예물을 바친데 대하여 목사는 의아하게 생각했다. 성도님, 특별히 감사할 일이라도 있으십니까 ?" 예. 사실은 제가 열살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17
선뜻 건넨 주님의 사랑 선뜻 건넨 주님의 사랑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할머니 한 분이 다가오시더니 껌을 내밀며 팔아 달라고 하셨다. 시내에서 너무도 많이 만나는 사람이기에 “됐습니다.”라고 말을 건넸다. 그 할머니는 내 옆에 서있는 어떤 신사에게 가서 껌을 내밀었다. 40대 후..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