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수법 하나님의 계수법 어떤 사람이 사후 천국에 갔더니 이십사 보좌에서 영광의 면류관을 쓸 것이라고 믿었던 장로님은 개털모자 쓰고 있고 영광의 면류관은 다른 사람이 쓰고 있더라는 얘기가 있다 이 세상 사후 일들은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만 아신다. 며느리와 행음했던 유다가 어찌 예수님의 조상의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1.11
재난을 통한 축복 재난을 통한 축복 배가 좌초 되었다. 생존자는 단 한 사람 뿐이었다. 그 사람은 파도에 밀려 인적없는 작은 섬에 당도했다. 궁지에 빠져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열심히 외쳤고 다른 배가 보이지 않을까 하고 날마다 지켜보았다. 어설픈 오두막을 하나 지어서 좌초된 배에서 건진 물건을 몇가지 들여다 놓..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1.05
네 종류의 친구 네 종류의 친구 친구에는 4가지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1.04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1.04
마틴루터의 유언 헌신된 생애를 남기기 원합니다 흑인 목사 마틴 루터 킹이 암살 당하기전 바로 두 달 전에 다음과 같은 설교를 하였다. "저는 가끔 저의 죽음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장례식을 그려봅니다 만약에 여러분 중에 누가 혹시 저의 장례식에 계시다면 부디 길게 하지 말아 주십시오. 또 저의 장례..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1.03
가장 소중할때가 지금입니다 가장 소중할때가 지금입니다 가장 소중한 때, 지금 중국에 해군 제독이었던‘첸’이라는 사람이 캔톤이라는 곳에서 한 부흥회에 참석하였다. 그는 거기서 설교에 큰 감명을 받고 예수를 믿기로 작정했다. 그래서 나눠주는 결심 카드에 이름을 적어 내려고 했다. 그때 옆에 있던 한 보좌관이 “뭐가 그..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1.01
남편의 수혈 받음으로 회생한 여인 남편의 수혈 받음으로 회생한 여인(女人) 어느 시골에 물질적으로 유복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어찌하든지 돈을 벌고 물질로 성공하겠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아침 일찍 들에 나가면 저녁 늦게 들어와 잠자리에 드는 단조로운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정다감하여 예술을 논하고 여행을 즐기기..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31
내 자신이 깨어질때 ..... 내 자신이 깨어질때 ..... 하나님은 상한 것, 부서진 것, 깨어진 것만을 사용하신다. 예수님께서도 어린아이의 떡을 취하신 후 그것을 떼어 나누어 주셨다. 그렇게 하셨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옥합이 깨어졌을 때 비로소 향기가 흘러나와 온 집과 세상을 채웠다. 주님의 몸이 십..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31
작은 것을 포기하면 큰 것을 얻는다 작은 것을 포기하면 큰 것을 얻는다 어느 바닷가에 갈매기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 갈매기는 부둣가에 버려진 썩은 물고기 한 마리를 낚아채 입에 물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수많은 갈매기들이 달려들었다. 갈매기는 썩은 물고기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쳤다. 그..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31
♣ ** 예수님만이 ** ♣ parseInt(this.style.width))?'scroll':'visible'); WIDTH: 741px; HEIGHT: 2135px"> 뽕짝식이라 싫지만 글이 좋아서 옮겼습니다.ㅋㅋ ↑ 밑에 꽃을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 ** 예수님만이 ** ♣ 교회에 출석한지 얼마 안되는 성도가 중병으로 입원했다 그는 심방 온 목사님을 보더니 뜻밖의 고백을 했다 그의 아버지도 목사라..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