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요일 날 씨 일 과 1 금 2 토 3 일 교회 4 월 쪽파와 양념갓 직파 5 화 6 수 18~21.5 온도는 낮은데 날씨는 덥다 알 4알 중에 병아리 3마리 부화 7 목 8 금 병아리 어미와 합사 ★올해 처물 고추 12일만에 완전 건조 ★벌 됫박 오뎅꼬치 박은거로 한칸 올림 9 토 ~30 맑음 10 일 교회 (온실 외부 여과기로 설치.실패 ) 11 월 12 화 바다낚시 (완전 꽝) 13 수 비 오락가락 밤에 좀 옴 14 목 비 오락가락 둘째물 고추 땀 7.6kg (72대에서) 15 금 비 가을 장마라 한다 16 토 비 17 일 교회 18 월 19 화 20 수 21 목 22 금 23 토 24 일 교회 25 월 26 화 27 수 아들 내외 옴 28 목 " 감 탠트 29 금 30 토 세째물 고추 땀 7...

올해 세 마리가 품어 부화 시켰는데 1차는 우리가 키울거 2차는 교회로어미랑 함께 갔다 3차가 부화 시킨 것을 교회로 함께 보냈더니 이 어미가 새끼가 없어져서인지 계속 품고 있어서 알마다 뜨겁게 골아 뜨려 다시 분리해 알을 또 4알 넣었더니 또 부화 시켰다 그래서 늦은 부화로 지금 3마리 부화되고, 알이 하나 남아서 마저 부화시키라고 병아리들을 데려왔다 먼저 1차 부화된 병아리들은 숫넘이 암넘보다 많은것 같다 이번에 부화된 병아리가 암넘이기를 바래보는데 벌써 숫넘 한마리 있다

김장 양념갓 직파

김장 쪽파 파종

멧돼지가 올해 또 극성이다 항상 가을로 접어 들어갈 때 피해가 있다 김장 무우가 이제 조금 자랐는데 배추는 멀쩡하고 무우만 뽑아 먹었다

8.27일 올해 고추 첫물 땄다 ( 72구 한판에서 딴 거임 ) 남들은 벌써 땄는데 해발도 있고 그늘진 밭이라 우리가 많이 늦은 편이다 너무 그늘 진 밭이라 고추가 열매도 적어서 딸려나 걱정 했는데 그래도 첫수확이 됐다 72개 고추나무에서 두 바게스 10.7kg(2관반) 바게스 무게는 저울에 안 나온다 교회 갔다 오자마자 늦은 시간에 따서 식초와 소다 탄 물에 씻고 행구어 마른 수건으로 씻어 옥상에 널었다 낼부터 이삼일 비 온다니까 이 삼일 숙성시키면 더 잘 마를 것이다 두물 세물 따면 올해는 고추 구매 없이 견딜것 같다 ◆ 작년에는 (22년) 올해 비해 반판 36대에서 딴거임 첫물 5.5k (8/22 일) 두물 8k (9/5일) 3물 4k (9/23일 ) 3물까지 전부 17.5k 네물은 날씨가 차가워 ..

토봉 8/3 일 모습 한달 못 되어 한줄을 더 만들고 두텁게 만들어 꿀을 채우고 있다 무밀 시기에도 느리지만 꿀을 채우고 있다 8/25일 현재 6칸 반정도 채운것 같다 숫넘은 하나도 없는것 보니 겨울 날 준비를 하는것 같다 8/25일 찍은 동영상 7/10일 모습 3칸 반이였는데

복숭아 봉투를 씌우지 않으니 전부 벌레 먹어 우리가 먹을게 없다 그래서 늦 복숭아 황도는 벌레도 덜 먹은것 같아 황도라도 제대로 먹어보자 하고 씌워 주었다 9/30일 수정 올해는 복숭아 단 한개도 제대로 먹어보지 못하고 벌레먹어 전부 떨어졌다 비가 많이 오는 해는 벌레가 적은데 올해는 비가 많이 왔는데 가물때보다 오든 작물에 벌레가 극성이였다

김장배추 추가 구매 이식 2023.8.15. 먼저 구매할 때에 한판 사오라 했는데 남편이 말을 안듣고 반판 구매해서 그냥 우리 배추모종으로 견디려 했는데 전부 또 녹아버렸다 문제는 잘못된 농약 때문이었다 남편한테 맡기면 아무것도 안된다 그래서 또 추가 구매로 마저 이식하지만 너무 늦어서 속이나 제대로 들지 모르겠다 여기는 해발이 있어서 동네보다 항상 일찍 심어도 늦은 추수가 된다 40개 구매인데 두개가 비었다 복숭아 봉투 200개랑 합이 만원 줬다한다 배추 개당 천원 이란 거다

우리가 포토한 배추는 세번이나 실패 남편한태 맏기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다 결국 모종 72개 구매해서 이식했다 예년에 비해 올해는 반으로 축소했다 이제는 늙어 쇠해지는 육체로 백포기가 넘는 김장을 감당하기 어려워 모든 일을 줄이고 있다 무우가 조금 모자를 듯 해서 직파 추가함 첫줄 명산무 씨 직파 조금 맨 아래서 두번째 끝 달고나 무우 씨 직파(달고나 종자가 좋은지 명산무 종자가 좋은지를 알기 위해 구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