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효소 2023.6.8. 매실이 해마다 많이 열였지만 6월 중순쯤 되면 다 떨어져서 작년부터는 이때쯤 따서 효소를 담는다 올해가 가장 풍작으로 한나무에서만 32kg을 따서 효소를 담았다 아직 나무에 달려 있는 것이 있다 씨를 심은 것이 나무를 구매한것보다 더 충실한 열매를 맺는다 구매한 나무는 베어 버려야겄다 젤 큰 항아리에 담았는데 많아서 아이스박스에도 담고 나중 13일 딴건 작은 김치통에 담음 5/13일 나무에 남은 것 마저 따서 효소 담음 달아보지는 않았지만 2키로 정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