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물 건고추 2024.8.26. 어제부터 완전 건조 걷기 시작 오늘 3/2정도 걷었다열흘이 안되어 건조 되기 시작이다내일(27일)이면 완전 건조, 몇개 나두고는 전부 걷을 것 같다열흘만에 전부 겉으면 잘 말린 것 같다 고추 따고부터 날씨는 그리 좋지 않았다종달이 태풍으로 연 삼일 비가 왔고 후로도 계속흐린 날씨가 많았는데 그런대로 잘 건조되었다 29일 수정27일도 종일 비가 와서 걷지 못했고28일 전부 100% 건조 마감했다(11일 만에 마감)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08.26
김장 무 이식 2024.8.21. 포토 한 것이 제대로 싹이 나지 않은 것으로 이식,남편한테 농사일을 맡기고부터는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 무가 모자를 것 같아 직파도 함께 했다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08.21
참깨 수확 2024.8.17. 2~3년에 한번 심어 오래 먹는 참깨 올해도 조금 심어 수확했다 참깨를 밴 자리에 그냥 배추모종 구매한 것으로 이식했다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08.19
배추모종 이식 2024.8.17~19. 17일 은 첫물 고추 따고 참깨 밴 후이식하느라 배추는 조금밖에 못 심고,19일 마저 이식했다배추 무를 해마다 계분 넣고 새로 밭 갈아 심었는데올해는 참깨를 늦게 심어 참깨 수확이 늦고 참깨 밴 그 자리에 심어야 했기에 그럴 시간이 없었다그래서 요소로 키울 생각에 그냥 이식했다작년에는 8/7일에 이식했는데도 늦어서 배추가 작아서겉절이 조금 하고는 짠지 했었다 올해는 우리가 포토 한 배추는 없다포토가 너무 늦어서 포토는 안 하고 구매만 해서 이식했다올해는 더 늦었다내가 농사를 안 하고 남편한테 맡기고부터는 매 해 늦는다무는 포토가 늦어 아직도 포토 한 것이 어려서 이식도 못하고 있다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08.19
첫물 고추 땄다 2024.8.17. 딸 시기가 조금 지나서 전부 따면 양이 한꺼번에 널 곳도 없어 잘 익은 거로 따서 20.21 kg(5관반) 나왔다 마르면 5근 조금 더 나올 듯하다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08.17
들깨순 땀 2024.8.13. 한 여름의 무더운 날씨가 갑자기 하루 사이에 아침저녁이 선선해졌다그래서인지 들깨도 아니 모든 식물이 갑자기 자랐다 오래는 유별나게 갑자기 자란 듯 하다너무 어려서 껫잎조차 제대로 따먹지 못한 것이며칠전 같았는데 훌쩍 자란 것을 보고 서둘러늦은 순을 쳤다 순을 치는 시기를 놓쳐 조금 세어 버린 잎을 따서김치를 담았는데 좀 향이 독하다더 센 것은 소금장아지를 담고 순은 나물로 하려다가남은 양념으로 그냥 버무려 넣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하느라 몸이 또 망가졌다 사진을 어제 한 날 찍었어야 했는데 하루 지나 찍었더나 벌써 저려져서 색이 예브지 않다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08.14
토종벌 중간점검2024.8.3. 벌들이 엄청나게 많다 9통에 벌들이 위까지 꽉꽉 찼는데 집이 내려오는건 아주 더디다 새로 태어난 벌들이 엄청 많다 오늘 아래 한칸 더 얹어서 열칸이다 ♠ 내 집+ 밭농사 ♠/토종벌 농사 2024.08.03
2024.8월 일정표 일 /요일날 씨일 과 1 목 평6명 2 금 아들 영월 3 토 열무씨 직파 4 일 5 월 2차 하반기 오이 이식 6 화 어제 오늘 양란 꽃대와 병든 것 약 처리와 싹내기 7 수 8 목 9 금 10 토 11 일 새가족 교회12 월 13 화 들깨 순 따서 소금장아지와 김치 두가지 등등 담았다14 수 15 목 16 금 말벌에 쏘여 인생 처음 온 몸 전체 알러지로 죽었다 살아남, 응급실 내방 치료17 토 물고추 첫물 땀 20.21 kg(5관) ★참깨 베고, 김장배추 모종 이식 시작18 일 19 월 김장배추 모종 이식함 마침 120개(구매건)20 화 태풍 비 말벌 쏘인지 4일 째 아직도 눈과 얼굴에 붓기가 빠지지 않고 있다21 수 비 흐림 김장 무 이식과, 직파 ★.. ♠ 내 집+ 밭농사 ♠/일정표 2024.08.02
하반기 오이,상추 포토 2024.7.22. 하반기 상추랑 오이 포토오이 20개 ,상추 .20개 10/19일 수정예년에는 10월 중순이면 무조건 서리가 내렸는데올해는 늦게까지 따뜻한 날씨에 오이를 지금까지도 잘 먹고 있다오늘도 또 따서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오이김치를 담근다상추도 한창 먹기 좋게 자라고 있다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07.20
복숭아효소 추가 2024.7. 20. 먼저는 개복숭아 20키로 정도 담았고 오늘은 과일 복숭아 솎아서 17.38kg 정도 담았다 이른 복숭아는 거의 익어가서 벌겋게 돼 가는 것도 있고 백도나 황도는 아직 파랗다 진작에 속아야 했는데 심방이다 조경이다 바쁘다 보니 늦었다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