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 내 집+ 밭농사 ♠ 558

2024.6월 일정표

일 /요일날 씨일 과 1 토   2 일 교회,   아들 내외 생일 점심 3 월   4 화   5 수   6 목 13교구 심방  ㅁ 7 금   8 토  서리테 비닐멀칭 9 일 릔콩들은 벌써 싹이 났다10 월 서리태 직파11 화  12 수  13 목  14 금  15 토  16 일  17 월  18 화  19 수  20 목  21 금   22 토   23 일   24 월   25 화   26 수   27 목  28 금  29 토  30 일

2024.5월 일정표

일 /요일날 씨일 과 1 수1~11   맑음  2 목5~ 24  맑음큰 수조 여과기 교환 3 금8~참깨 직파  5/16수정(묶은 깨지만 100% 싹이 났다) 4 토7~  5 일          비  6 월   ~16    비,  흐림, 해조금  7 화8~13  비, 흐림  8 수 8~     구름 조금  9 목5~      맑음 10 금7~      맑음  11 토  12 일  13 월  14 화  15 수            비 16 목7~      맑음 ,구름조금 17 금                   "고구마 이식 18 토8.5~    맑음큰 수조 여과기 교체19 일  20 월12~ 21 화  22 수13~ 23 목  페인트 칠함 (반나절에 끝)24 금   벽지 발음 시작25 토       맑음 ..

고구마 이식 2024.5.17.

고구마 그동안 싹을 내어포토에서 뿌리가 나게 했던 것들을 이식했다 작년보다 이 삼일 늦은 이식이다올해는 4월에는 5월 날씨 갔더니 5월은 4월 날씨 같아서 이식이 늦었다 작년보다 밭을 3/1은 줄였다싹이 남았다고구마가 처음에는 너무 달았는데다른 종자가 섞인 후부터는 단맛이 그리많지 않아 소비가 덜 되어 올해는 줄였다

토종벌 첫 분봉 준비 2024.4.29.

토종벌 첫 분봉 준비 2024.4.30. 작년에 들어와 작년에는 꿀을 주지 않았다 올해 첫 분봉 기미가 있어서 분봉 준비로나무에 밀랍 바르고 꿀 바른 됫박을 달아놨다 어제(29일) 숫벌들이 낮 놀이를 한 것인지 윙윙거리며 많이 나와 다녔다낮놀이를 하면 곧 분봉한다는데 숫벌이 많은것을 봐도 곧 분봉이 가까왔다는 신호이다 내일은 참나무 굴피를 좋아한다니 뚜껑을 굴피로만들어 또 하나 참나무에 달아야 겠다 어제 단 것은 참나무가 아닌 잎이 작은 단풍나무에 달았다분봉나와 잠깐 쉬면서 둥지를 트는 것도 잎이 큰참나무에 앉는다 한다 올해는 꿀을 줄는지 기대해본다 5/23수정 아직도 분봉이 나지 않았다숫넘들이 많았었는데 어찌 된 것인지 숫넘들이 하나도 없다들어 올 떄처럼 6월에 나가려 하는 것일까

고추모종 이식 2024.4.29.

고추모종 이식 2024.4.29. 예년에 비해 보름 정도는 앞당겨 심은 것 같다올해의 기온이 많이 상승하므로 예년에 비해 일찍 심었는데기온이 하도 오르락 내리락해서 괜찮을지 모르겠다 예보에는 목욜 새벽이 5도까지 떨어진다는데 냉해는 입지 않을지.. 우선 농협에서 반값 농자재 해택으로 제일 좋은 품종으로종합예방고추라 해서 구매한 것 72구 한판 이식했다 남은 밭에는 나중 집에서 예방도 없이 그냥 2월에 포토 해서자라는 고추인데 아직도 어려서 이식 못하고 있다기온이 좋으면 금방 크겠지만 내일도 최고 낮 기온이 19도 예보이다 8/20. 수정나중에 우리가 고추씨로 2월에 포토직파 했던, (어려서구매고추와 함께 이식 못했던 것) 이식했는데 전부 잘 살아서구매한 고추보다 더 좋게 자랐다조금 늦은 이식이었지만 붉은..

들기름 내렸다 2차 22년산 한말 2024.4.26.

들기름 내렸다 22년산 한말 2024.4.26.23년 깨는 들 볶아서인지 아니면요소로 키워서인지 고소하지 않아교회 행사에 쓰려니 계분으로 키운 22년 추수 깨를 작년에는 눌러짜는 기계로 내려 고소하게 먹었기에 같은 깨를 말려 내리는기계로 짜왔다짠 기계가 틀려서인지 이번에는 작년만큼 들 고소한 듯 하다독감 후유증으로 미각을 잃어 향을 맛지 못해서인지 모르겠다남편 말로는 이번 것이 먼저 짠것보다 더 고소하다 하는데내가 맏을 수가 없으니어쨌든 여러 사람이 먹어보면 답이 나오겠지 한말 짰는데 큰병하나에 작은 음료수병 하나 나왔다허리가 아파 남편보고 짜오랬더니 저울에 무게를 달지 않아서 몇키로인지는 모른다방앗간 아저씨 말로는 한말이 조금 못된듯 하다 한다작은 병 하나는 사진 찍기전에 교회 가져가려 내 놔서 다른 ..

벌통 오늘 세칸 올림2024.4.17.

벌통을 며칠전 올리려다 너무 사나워 완전복장 안으로 들어와 두방이나 살짝 쏘여서 일단 중단하고 훈연기 구매해 오늘 다시 시도했다 훈연기를 쓰니 확실히 얌전하다 밑바닥까지 벌집이 내려와 세 칸 올려주어 모두 열칸이다 작년에 보니 꽃이 많을 때는 하루 만에도 벌집이 한칸이 내려올 정도로 속도가 빨랐다

벌집 됫박 구매 2024.4.15.

그동안은 있던 것과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벌들이 둥근 원통보다 됫박집을 좋아하는 것 같아 처음으로 구매를 해봤다 깨끗한 벌집이 왔는데 그대로는 사용 못하고 불로 소독과 그을려서 밀납을 발랐다 초소에는 밀랍을 끼웠고, 만든 것 보다 구매해 사용하니 편하고 좋은 것 같다 ○ 토종됫박(특) 1세트 20.000 ○ 6줄 소초 3.500×2개=7.000원 ○ 종이테이프 1개 3.500원 ○ 밀랍(중) 1개 7.000원 ○ 훈연기 10.000원 ○ 소초줄 12개 3.000원 ♤ 택배비 5.000원 ● 합계 55,500원 위에 것이 한 세트이다 다섯 칸 위에 소초, 위에 뚜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