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아찌 2024.10.22. 10/12일 먼저 1차로 장아찌 굵은 고추로 많은 양 담고 이번엔 작은 것들로 2차 항아리에 좀 적은 양으로 담았다 올해는 과일이나 채소나 열매가 풍성하다 고추도 1차 추워진다하여 서둘러 전부 따서 담았는데 열흘 만에 고추 열매가 많아져서 또 따서 담은 것이다 내일부터 추워진다 했는데 먼저도 예보처럼 추워지지 않았다 국물이 많이 남아서 한번 더 해얄듯 하다위 두개는 먼저 담은 것 벌써 맛이 들었다 아래는 오늘 담은 것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10.22
계곡 폭포 2024.10.19. 작년에는 한 겨울에 비가 많이와서 폭포가 쏟아지더니 올해는 때 아닌 가을에 어제 오후부터 밤새 엄청 내린 비로 계곡에 물이 또 찼다 늦은 저녁시간이라 물이 거의 빠진 상태인대도 이만큼이 흐른다 이제는 정말 심판의 때가 가까웠나보다 계시록에 보면 심판이 쏟아져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더라 했는데 그냥 자연현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자들은 심판이란 것을 알고 두려움으로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것이다 ♠ 내 집+ 밭농사 ♠/영월집 2024.10.19
하반기 늦은 오이 7.22일에 오이와 상추 204.10.19. 하반기에 오이와 상추 7월22일에 포토했던 것이 상추도 지금 한창 잘 먹고 있다 오이는 이미 넝쿨이 윗 선을 넘어서 내려갔지만 여름 오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자라지는 않아도 아직까지 오이를 따고 있다 오늘도 따서 엊그제 딴것과 합쳐 오이 김치를 담구려 절궜다 마지막이 될지 낼부터 3일 온도가 5도로 내려간다하는데 예년에는 10월 중순이면 서리가 내렸지만 올해는 아직도 서리가 내리지 않아서 오이를 잘 먹고 있다 낼 부터 삼일 춥다하여 혹여나 서리 내릴까 상추도 전부 따서 나눔하고 오이김치도 담았다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10.19
고추 다섯째물 땄다 2024.10.10. 다섯째물은 없을 줄 알았는데조금이라 달아보지는 않았지만1키로 정도는 될듯하다딴지 6일째 되는 날 사진 찍은 것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10.16
들께 수확 2024.10.10. 올해가 가장 적게 심은 것 같다수확으로 베서 묶어 마르기까지 기다렸다가털어야 하는데 날씨에 따라 기간이 정해진다 얼마나 나올찌는 털어봐야 알겠지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10.10
고구마 수확 2024.10.4. 고구마 수확 4바게스 조금 더 나왔다 해가 거듭할수록 고구마의 단 맛이 덜해진다 처음 싹을 구매해서 심었을때는 단맛이 아주 강했는데 토질 때문인지 단맛이 없어졌다 그래서 소비율도 적어져서 작년에 추수한 것도 아직까지 그냥 있다 10/16일 수정 아니다 올해는 단맛이 좋다 전부 나눔하고 잘잘한 것과 파지만 남았다 나눔해서 먹은 사람들이 아주 맛나다 한다 캐서 감한 햇빛에 말려야 단맛이 강해진다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10.05
2024.10.월 일정표 일 /요일날 씨일 과1 화 교회 조경 꽃 교체, 행마당 잡풀 제거2 수 “ 집으로 옴 ♣고추 넷째물 건조마감 시작3 목 붕어마름으로 어항설치 레드쏘드테일 입수 "4 금 맑음넷째 고추건조마감 ♣열무김치 ♣스파크 연통 교체 20만원고구마 수확 4바게스 조금 더 ♣ 넷째물 고추 건조 마감5 토 6 일 교회 ♣평 꽃잔디 이식7 월 8 화 스파크 재검사 합격. ♣ 농어가 적금5년 개설 8.84% ♣전기와수신료자동해지9 수 10 목 들깨 수확 ♣붕어마름 첫 판매 만원 ♣고추 다섯물 땀 1키로정도11 금 12 토구름 약간 맑음하우스 뼈대 뽑고 다시 설치 시작13 일 운동회 ♣ 뉴코아 아들 옷 사줌 3벌, 구두14 월 비집으로 옴15 화 비티브 수.. ♠ 내 집+ 밭농사 ♠/일정표 2024.10.04
ㅡ알 부화장 입식 2024.10.2. 12알 시작그동안은 아이스박스로 만들어 수동으로 잠 못 자며 전란을 했었는데 이제는 늙으니 그것도 힘들어 자동전란을 위해 부화기를 구매했다어미들이 잘 품어 줄 때도 있지만 대체로 토종닭이 그리 잘 품어 주고청계는 야생성이 강해서 키우기가 쉽지 않다3일간의 조경작업으로 피곤이 쌓였지만 날이 추워지면 어미 없이부화한 병아리들이 적응해야 하기에 서둘러서 시작했지만 너무 늦은 시기이다부화되면 이미 추운 시기라 닭장으로 가기에는 애로사항이 있어도강행할 수밖에 없었다부화시킨다고 알들을 낳지 않아 늦었다보통 조류과가 봄에 부화를 시키는데 우리 청계 후사들은 작년부터7월 이후에 품으니 늦게 된 것이다10/4 일 수정 3알 추가 넣어서 합 15알 10/19일 수정옮기려다가 구르는 바람에 한알이 깨졌다그래서 14알온도는 .. ♠ 내 집+ 밭농사 ♠/병아리부화과정 2024.10.02
고추 네째물 건조 마감시작 2024.10.2.~4일 마침 오늘 일부 걷기 시작했다. 낼모레면 마감할 것 같다넷째물은 부직포 한겹으로 덮었더니 히나리진게 많다내년에는 끝까지 부직포 두겹을 해야겠다삼일 집을 비우는 동안 남편이 몰라서 걷지 않아 일부는 과자처럼 바삭해졌다그렇게 바삭하도록 말리면 오래 보관이 안되고 고춧가루가 허해진다올해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고추는 넷째 물이 끝인 것 같다다섯째 물 몇 개 나오겠지만 추워지면 고추가 마르질 않는다서리가 갑자기 내리기 전 고추장아찌도 서둘러 만들어야 할 것 같다 10/4일 몇개 놔두고 마감했다.7.63kg 13근 이 조금 못 되지만 나왔다 남은 것 몇개 넣고 다섯물 합치면 올해 고추 농사는 13근 정도 나온 것이다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10.02
고추 넷째물 2024.9.24 고추 넷째물 2024.9.24 6.94kg 한바게스 나왔다 바게스 무게 0.81g 6.94 - 0.81= 6.14kg 다섯째 물은 없을 듯 하다 아래 것은 벌레 먹은것들 차른건데 이렇게 자른건 건조 실패율 2%정도다 ♠ 내 집+ 밭농사 ♠/농사 일기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