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CCM Nothin _ Chris Rice http://blog.Godpeople.com/happy9013/?B008-864 ♬ 찬양이 있는 곳 ♬/찬양묵상,동영상 2008.10.14
선뜻 건넨 주님의 사랑 선뜻 건넨 주님의 사랑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할머니 한 분이 다가오시더니 껌을 내밀며 팔아 달라고 하셨다. 시내에서 너무도 많이 만나는 사람이기에 “됐습니다.”라고 말을 건넸다. 그 할머니는 내 옆에 서있는 어떤 신사에게 가서 껌을 내밀었다. 40대 후..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14
등잔이 없는 예배 *** 등잔이 없는 예배 남유럽 어느 조그만 마을에 저녁이 짙어오면 하얀 집들에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다만 마을을 굽어 보며 언덕 위에 세워진 교회당만은 어둠을 지키고 있었다. `많은 등불의 집'이라고 불리우는 이 교회당에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400 년 전 이 교회당을 지은 공작..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13
주님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조각가 이십니다. 예비하는 개미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잠 30:24, 25 개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곤충으로서 자기 몸무게의 52배나 되는 짐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또 개미는 사회적 동물로서 어떤 집단은 12마리밖에 안되지만,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11
향이 좋은 차를 마시며.... 산뜻한 주말 맞이 하세요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가는.. ◐ 일반정보 ◑/사교 2008.10.11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세요 샬롬~~ 오늘도 새벽 공기는 상쾌하게 다가옵니다. 늘 걸어오는 길을 걸어서 오면서 오늘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시골길을 가던 어느 청년이 갑자기 교통 사고를 당했습니다. 커다란 차 밑에 깔리는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구해려해도 역부족이라 중장비를 동원하여야..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