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행위는 부름받은 사람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드러난다!’
‘아담아, 아담아!....네가 어디 있느냐...지금 너의 미션을 잘 감당하고 있느냐..’
‘노아야, 노아야!...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이삭아, 이삭아!...야곱아, 야곱아!...모세야, 모세야!...사무엘아, 사무엘아!...다윗아, 다윗아!...이사야야, 이사야야!...예레미야야, 예레미야야!...스룹바벨아, 스룹바벨아!...스가랴야, 스가랴야!... 베드로야, 베드로야!...사울아, 사울아!...............소망인아 소망인아!... @@@아 @@@아...’
‘선택(選擇)’의 신비스런 축복!...왜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는지..왜 야곱은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셨는지...왜 모세는 복주시고 바로는 강퍅하게 하셨는지...신비롭게~ 미리 정하셔서 선택하신 사람의 황홀한 캐스팅!
약속된 ‘에덴의 회복의 역사!’, 영원한 생명의 복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미리 정(定)한 자를 부르시고, 영광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부르신 자를 의롭다 하시고, 의로운 자를 성화시키시며 영화롭게 하십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님, ‘너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마지막 날까지 약속한 것을 다 이루실 것이라’
선택(選擇)의 신비스런 축복에 황홀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창조주이며,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살아계심을 믿고, 나아가는 자에게 반드시 상 주심을 믿습니다.
가장 최초의 것이 만들어짐을 설명할 수 없는 ‘진화론’의 허구를 물리치고, ‘나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람을 만드시고 에덴동산을 창설하심을 믿습니다. 탐욕과 교만으로 쫓겨난 에덴의 낙원으로 귀향하는 복락원(復樂園)의 역사를 믿습니다. 신대륙을 발견한 콜롬버스의 의미심장한 말을 곱씹어봅니다: ‘내가 언제 신대륙에 가봤나...’ 내가 언제 천국에 가봤나....그렇지만...주님의 말씀 같이 ‘너와 내가 오늘 낙원에 있으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이를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그럴지라도 영생받기로 작정된 사람은 다 믿더라’(행13:48).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 잃어버린 500여 영혼들이 ‘행복플러스’ 생명살림잔치에 참여 하였습니다...하늘에 영광과 기쁨, 이 땅 은혜의 동산에서의 환희와 행복, 아멘 할렐루야~!!!
처음 영혼의 고향을 찾은 이 들로부터 이구동성으로 듣는 말, ‘이곳이.. 에덴동산, 낙원, 천국인 듯 하네요...’ 우리 가까이에 에덴의 입구가 있을지도 모르니,...깨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눈을 밝히고, 성령의 귀를 열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최대의 황홀한 작품,
에덴의 회복의 드라마!
‘연출: 여호와 하나님’, ‘각본(scenario): 성경’, ‘세상이라는 무대’, ‘배우: 우리, 캐스팅’ 합니다. 선한도구로서 영광의 좋은 역할을 맡은 배역도 있고, 악한 도구로서 불영광의 나쁜 역할을 맡은 배역도 있습니다. ‘모세’, ‘베드로’..도 있는 반면에 ‘고라’, ‘가룟유다’..도 있는 법입니다. 악역을 맡은 그 사람 자체는 좋으나, 그 배역 때문에 그렇게 성경의 각본에 정해진 대로의 역할에 충실한 것일 뿐인 것이니, 이미 결정된 것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인정하고, 미워하지도 비난하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하고 미리 정하시는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인정하고, 결정된 것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며 사는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황홀한 캐스팅! 에덴의 영광을 회복하는, 만물을 새롭게 하는 낙원회복의 드라마에 선한도구로 캐스팅되었다는 그 영광, 감사, 존귀, 찬란한 기쁨,....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고귀한 것입니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그 바라는 것은 썩어짐의 종노릇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자녀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롬8)...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만물의 회복의 때가 가까웠도다. 그 날에 사자와 이리가 함께 뒹굴며 ....어린아이가 독사 굴에 손을 넣고 장난쳐도 물지 않으리라...’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다시는 애통도 슬픔도 아픔도 사망도 없을 것이라... 두루마리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저가 에덴 낙원의 생명나무로 나아가며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리로다.’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이 지키고 있는 에덴 낙원으로 들어가는 천성 길을 가는 자는 복 있는, 선택받은 자입니다. ‘바뀔 수 있는’ 예정론의 섭리가운데 부르심을 입은 천국시민에게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속, 모든 것이 합력하여 영원한 생명의 참 결실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화제의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캐스팅 비화가 흥미롭습니다. 천송이 역의 전지현이 처음에는 캐스팅 제의를 거절했다고 합니다....도민준 역할의 김수현 씨의 거듭되는 권면에 그 황홀한 황금배역을 맡아 황홀한 결과를 맺었는데...만약 그 캐스팅 제의를 거절해 그 빛나는 역할을 맡지 못했더라면....헐....
하늘 영원의 별에서 온 그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황홀한 캐스팅제의를 거절하는 사람의 인생 결국은......아~~~....주안에서 할까 말까하는 것들은 무조건 해야 하고, 주 밖에서 할까 말까 하는 것들은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깊이 가슴에 새깁니다.
부르심의 목적을 이룰 영광의 선한 도구들의 사명, 대그룹 사역박람회...하늘의 황홀한 캐스팅을 거절하는 불행이 없기를...간절히 기도합니다.
황홀한 캐스팅! 깊은 가슴으로 에덴의 영광을 드러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