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 골드 스트라이프(알골)코리 드뎌 4~5일 만에 부화 됐다알은 엄청 많이 받았고 잘 부화 되고 있었는데 혹여나 공기 부족으로 부화가안될까 산소 호흡기를 틀어놓고 온도가 떨어져서 많은 알이 폐사되어서둘러 온도를 높여주고 다행이 다 버리지 않고 많이 부화했다다음번에는 백프로 부화시킬 수 있을 것 같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많은 양의 알이라서 20 마리 넘게 부화됐다.나머지 알들도 무정란은 거의 없었다다만 온도변화로 실패이다그동안 팬더 코리도 부하율이 적었던 이유가 온도가 낮았던 것 같다. 성어 기준의 온도였기 때문이다팬더 코리에 비해 워낙 알을 많이 나서인지 부화도 많이 된거다틈새로 빠질까 모레를 깔아 주었더니 다 보이지 않아 한쪽에 보이는 넘들로 촬영했다팬더코리는 눈이 까맣게 보이는데 알골은 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