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밭 농사 ㅋㅋ..
토질이 다 틀려서 토질에 따라 심느라고 여기저기 심었다.오이도 백대 아직 하우스에서 자라고 있는데오늘부터 심기 시작했다.(좀 늦은듯?) 호박이랑 옥수수랑.콩은 밭을 일구지 않고그냥 대충 심었는데일찍 심은 것은 싹이 났고, 늦게 심은 것은 안 난 것도 있고, 여지저기 심다보니 물 주려면 한참 돌아다니면서두 시간 정도는 물 줘야 끝난다. 올해는 첨이라 실수도 있고,토질도 덜 개선돼서 조금 심었는데내년에는 토질도 좋게하고아마도 많이 심을 듯 하다.취나물 뜯어 말리는 것 울집 옆 찔레 꽃 찝 딸기랑 파프리카 싹이 없는 곳은 어제 씨뿌린 곳(참께랑 팟) (어제보니 싹이 나고 있다)중간은 서리태 콩,그 다음 고구마, (가물어 고구마는 거의 죽었다.)끝에 한 줄 고추 추가로 심은 것, 옆에서 찍었으면 좀더 잘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