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에 찍은 집 앞 주차장~계단 벗꽃과 잔디꽃 16년도에 찍은 집 앞 주차장~계단 벗꽃과 잔디꽃 거실안에서 찍은거 포도가 아니고 머루ㅋㅋ ♠ 내 집+ 밭농사 ♠/영월집 2018.03.08
2017.8.24.영월집 계곡 2017.8.24. 일년 365일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 계곡이다. 그러나 물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는 것은 대채로 년 한 두번 볼수 있는 계곡 물,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계곡에 물이 넘치도록 흐르고 있다 ♠ 내 집+ 밭농사 ♠/영월집 2017.08.24
영월집 설경 2017. 3. 23. 2017. 3. 23. 귀촌한지 6년만에 정말 아름다운 설경이다 온도와 날씨가 만들어낸 작품, 눈이 오기는 하지만 바로 녹거나 흐려서 맑은 아침햇살에 이렇게 설경을 아름답게 보기는 힘들다 이번에는 눈이 오고 바로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 얼어버려 아침 햇살에 녹지 않아서 이런 맑은 설경이 만들어졌다 동화속에 와 있는 느낌처럼 아름답고 설렌다 ♠ 내 집+ 밭농사 ♠/영월집 2017.03.23
고양이 출산 공짜분양 작년에 옥수수가 익기도 전에 쥐가 전부 파먹어 수확을 못했다. 그래서 고양이 한 마리를 얻어 키웠는데 새끼 고양이를 6섯마리나 낳았다. 분양하고 남는 새끼는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다 인터넷에 공짜 분양을 올리면 분양을 해갈까? 이 글을 보시고 분양 생각이 있으신 분은 연락 주십시.. ♠ 내 집+ 밭농사 ♠/영월집 2014.07.07
쿳션 돌리는고양이 쿳션 돌리는 울 집 나비 13.9.7.에 2개월 되어 울 집에 와 두달 정도 집 안에서 키우고 밖으로 쫒겨난 나비. ♠ 내 집+ 밭농사 ♠/영월집 2014.01.13
세퍼트 성견 분양되었습니다. 이별을 해보니 정말 명견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 아까운 넘이였는데 어쩔수 없는 이별을했습니다. 이젠 보고싶으면 어찌합니까? ♠ 내 집+ 밭농사 ♠/영월집 2013.09.30
세퍼트 분양되었습니다. 이별을 해보니 정말 명견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 아까운 넘이였는데 어쩔수 없는 이별을했습니다. 이젠 보고싶으면 어찌합니까? ♠ 내 집+ 밭농사 ♠/영월집 2013.09.30
장 담근 날.13.2.28. 뜬 날, 13.4.19. 장 담그는 날 : 2013. 2. 28. 온도는 영상 10도가 조금 넘었다. 태어나 시골에 와서 처음으로 장을 담궜다. 작은 메주 11년도에 만들었던 것. 두 덩이와 12년 가을에 만든 메주 2 덩이랑 함께 4덩이를 넣고, 물은 둥둥 뜰 정도로 약수로 떠다 붓고. (물은 소금을 넣고 끊여 식혀서 부어야 하는데, .. ♠ 내 집+ 밭농사 ♠/영월집 2013.04.23
밥상 어제 차린 심방 밥상이다. 넘 바쁘다 보니 실력 발휘는 다 못했지만 나는 만들고 애들이 옮기다 보니 옮기는 과정에서 모양이 조금 망가진 것도 있어서 좀 어설퍼 보인다. 애들이 폰으로 사진 찍어 준 것이다. 그래서 내 맘 같지 않고..ㅋ 어쨌든 오신 손님들은 입을 벌리고 놀란다. 뭐 이 .. ♠ 내 집+ 밭농사 ♠/영월집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