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6. 물통 교체+계곡에 여과기 만듬 닭장으로 들어 가는 물과 밖에서 쓰는 물로 계곡의 샘물을 끌어다 썼던, 이사올 때 있던 물통 아직까지 잘 쓰다가 터져서 새로 구입해 계곡 중간에 여과통 만들었다. 그동안은 바로 계곡물이 들어와 통이 작은 벌레나 찌끼가 가라 앉아 깨끗지 않았..

가끔은 산행을 하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낙시터 계곡산을 올랐다. 태어나 처음으로 수확의 기쁨을 경험한 산행이었다. 산삼 작은거 2뿌리와 젤 작은거지만 뇌두가 2센티가 되는 것 보아서는 꽤 나이를 먹은 듯한 것과 모두 3뿌리와 소나무 잔나비버섯 엄청 큰 5점을 채취했다. 그외 삽주 더..

2019.10.3. 8일만에 어항물을 갈았다. 구피가 많다 보니 자주 물을 갈아야 한다 물 교환하면서 마리수를 세어 보니 모두 100 마리다 치어통에 59마리 자라고 있는 소.중 치어들과 어미 6마리와 숫구피 8마리등등 큰 어항으로 교체하고 싶지만 늙어가는 육체의 노동으로는 감당이 안될것 같아 ..

선인장꽃은 피기 힘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선인장 꽃들은 일년에 두번씩 꽃이 핀다. 이 선인장도 봄에 꽃을 피웠는데 초가을 또 꽃을 엄청 많이 달고 피었다. 수정-10월 8일 또 8송이가 피었다. 19년 세번 꽃을 피웠다.

구피가 너무 많아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백 마리 가까이 되는데 거의 매일 같이 새끼를 낳다 보니 많은 수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언제라도 분양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를 주시거나 댓글, 메일 등을 남겨 주시면 앞으로도 쭈욱 드릴 수 있습니다. 강원도 영월군에 있으며 과천을 자주 오가기..

해마다 자두가 열려도 벌레 먹어 먹지 못했었는데 올해는 위에 것도 아래 것도 열매가 엄청 열려 실컷 먹고 있다. 올해는 모든 열매가 많이 열리고, 감도 엄청 열렸다 열매가 너무 많아 우리가 다 먹을 수없어 왼쪽에 열매는 따서 효소 담그고 한쪽에 것만 먹고 남은 것 카메라에 담았다.

50~60일 건조 소나무선반이 있는 황토방에서 35도에서 15-20일을 띄워줘요 박스에 지푸라기 한칸 메주 한칸 지푸라기 한칸 메주 한칸 채워 전기장판 위에 박스를 얹고 다시 덮어 띄우시면 된답니다 25~28 도 유지 (메주 띄울때) 메주는 겉은 마르고 속은 무른것이 좋습니다. 메주는 볏..

선인장 꽃과 다육이 초봄에 하나 피우더니↑ 지금 또 4송이를 피웠다. 하루도 못 가서 지는 꽃이다

딸기는 이제 끝나가고오디는 지금 한창 익어가는 중이다

오늘 낮 두번째 산란을 한거 같다 점심 때만 해도 배가 부른대로 위에 활동 없이 떠 있기만 하더니 밖에서 대문 만들고 개나리 심고 소나무 전지하고 6시 넘어 들어와 7시에 저녁 주려고 보니 배가 홀쭉해지고 활동이 활발해졌다 치어를 찾아보니 아래 바닦에서 놀고 있다 이번에는 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