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5.16. 위에 청계 흰닭이 품기 시작 그런데 두고 볼일 ㅋㅋ.. 겁이 많고 야생이라 놀라 도망가기를 여러번 이번에는 잘 품고 있으라고 알을 넣어줬다. 위청2. 위토2. 아래토종.1 아래청 3알 모두 8개지만 분명 몇개 더 추가 될 것이다. 부화새끼들을 위해 청결해야 하고, 알이 더 ..

전구가 망가지는 바램에 이번에는 너무 적은 부화다. 죽은 것들이 파각이 시작되고 더 진전이 못된 것은 온도차이를 못 견딘것 같다. 그리고 부화된 아이들이 알을 옴직여 놓아 더 큰 문제인것같다. 이제 또 시작하게 된다면 알이 움직이지 않게 다른 방법을 써야겠다. 오늘도 전부 완성..

2018.5.15. 윗밭(작년 고구마 밭 했던곳) 오이 25 개 참외 23 개 이식 아래밭 소나무 밑에 13 개 이식

흰무우.붉은 무우. 배추. 양배추.오이. 참외

열심히 만든 새 집은 자동온도조절기가 없어서 온도가 자꾸 올라가다, 결국 전구가 나가버렸다. 또 비상이다. 옛날 전구여서 구매가 힘든데 철물점 전화하니 전구가 없다고 한다. 이 밤에 영월을 나갈 수도 없고, 해서 불안하지만 살아 있는 넘들이라도 살려야 겠다는 생각에 부화장에 있..

비닐멀칭은 비가 온 후에 물기가 마르기전 바로 해주어야 흙이 부드럽고 식물이 살기에 적합한 토양이 된다. 그래서 아침 일찍 야채들 이식할 밭 고랑을 비닐멀칭 해주었다. 오후에 가보니 송화가루가 노랗게 앉았다.

집에 들어 오자마자 병아리를 봤는데, 일찍 부화된 병아리는 벌써 더워서 헐떡이고 있었다. 급히 박스랑 스치로폴을 갖다 스치로폴에는 전면을 흰 종이로 싸고, 온도를 뺏기지 않게 종이 박스에 한번 더 넣어 집을 만들고, 밥그릇도 만들어서 전구랑 물 그릇 넣어주고 병아리를 옮겨 놨다..

교회서 오다가 주차장에 묻을 유공관을 3개 구매해서 기다란 파이프를 스포티지 뒤 창문을 열어 싣고, 덜거덕 거리면서 자꾸 에어컨을 건드려 켜지게 만드는 파이프를 한손은 파이프를 잡고 한 손은 운전대를 잡고 왔다. 울 남편이 보면 기절 할 일.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여자가 아닌 터프한 남자 같다.ㅎㅎㅋㅋㅋ..

◐◐◐ 218년 3차 5.10. 또 다른 어미 회색청계 품기 시작 (턱수염있는) 5.12.일 오후 4시에 알을 더 넣어 줄려고 보니 이미 알이 7개가 있었다. 하루 2개씩 낳는 닭장에 6개에 어제 내가 토종 하나 넣어준 것 까지 7개면 이미 3일 전부터 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5월 31일이 부화 예정이 되는 것..

●◐2018.4.22. 18년 2차 알 부화 품시작 - 2018.5.12.부화 시작 37.2℃~38℃ 에서 생각보다 일찍 20일만에 부화가 시작되었다. 일을 하다 오후 3시에쯤 들어와 보니 한 마리는 벌써 꽤 많이 부화 진전이 되었고, 두마리는 파각중이다. 날 짜 알 종류 소 계 파각~부화 검청 위청 토종 오골 18 일 3-2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