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고구마 이식, 오늘도 다 이식하지 못했다. 주차장 지붕 올리느라 몸도 넘 힘들고, 싹도 냉해 입어 새로 뿌리 내린 것들이 아직 뿌리가 활착 되지 못해서 3줄 정도 심고, 고사리도 꺽지 않으면 너무 피어버릴까 해가 져서 어두워가는데 산에 올라 고사리를 꺽고 내려오니 어두워졌다. ↓..

2018 5. 11. 주차장 지붕제 마감. 쎄멘바닥, 물빠질 유공관,벽체 공사 등등.. 아직도 할일이 많다. 모닝 주차장은 지붕이 높아 뜨겁지 않은데 스포티지 주차장 두번째 지붕은 낮아서 뜨겁다 1차 2차 지붕은 오에스비목재만 올렸고, 세번째 지붕은 스치로폴을 넣고 했다. ↑ 경사면 때문에 집 ..

아침부터 저녁 8시 넘어서까지 했다. 가로등이 있어서 어둡지 않아 늦게까지 일을 할수 있었다. 토욜 비가 온다고 하니 비를 맞지 않게 하려면 낼까지는 지붕제 마무리를 마쳐야겠기에 강행군을 했다. 낼은 혼자서 지붕제를 마감하고,나머지 부족한 것들을 해야한다.

낼 새벽부터 3~4일 온도가 4도까지 내려 간다고 해서 고구마가 냉해 입을까 전부 신문지로 덮어 주었다. 3일간 덮은채로 두려 한다.

주차장 지붕에 쓸 스치로폴과, 오에스비목재,사다리 구매하러 오전에 영월 갔다 왔다. 반나절로 주차장 시작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오후에는 각자 다른 일을 보았다. 늦은 점심 후 남편은 잔디 깍기, 나는 어제 뜯어온 취와 두릅,고사리. 남편 근무지에서 뜯어온 옻나무순 데쳐서 옥상..

고구마 싹을 50개 추가로 잘라 뿌리내리기하고, 고구마싹이 보일러실에 오래 있으면 야생에서 못 견딜거 같아 하우스로 옮겨 놨는데 변덕스런 온도로 냉해를 입은것 같다. 아주 낮은 온도일때는 보일러실로 옮겨 놨었는데도 냉해를 입었다. 싹이 좋지 않아 좋은 것만 골라 이식하느라 오..

2015.5.6. 완두콩, 고추 끈 매주기 교회 갔다와서 놀러 나가려는 베짱이 남편 붙들어 먼저 심다 남은 옥수수 심기랑 완두콩 끈 매주기 하게 했다.ㅋㅋ 나는 연이어 하는 노동으로 관절이 아파 고추끈 매주고, 들어와 농사일기 쓰고 있다. 올해는 4~5월에 비가 자주와서 콩들이 아주 잘자라고 ..

올해는 철쭉꽃이 더 많이 피었다. 울집 앞 마당에 핀 철쭉이다.

고구마 이식 시간이 부족해서 다 심지 못했다. 첫줄16개 두째줄 42개

원목벌채를 11월에 해야 하는데 올해는 늦게 12월 했고, 종균접종을 아직까지는 3월 말에서 4월초는 했는데 올해는 1차 4월 말, 2차는 5월 초에 했다. 먼저 접종 하던 것 오늘 마저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