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깁스..기념 촬영.. 내 깁스 ㅋㅋ 1월 2일 통나무가 발가락에 떨어져 뼈가 금이 가서 정초부터 1월 한 달을 기부스 하고 실내에서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밖에서는 목발을 집고 다니는 불편을 잘 견뎌냈다, 낼모레(30일) 기부스를 풀러 가는 날인데 하루를 앞 두고 집에서 기부스를 작은 톱으로 잘랐다.ㅋㅋ.. ◆ 일상 2012.01.28
애들 3주 전, 딸이 과천으로 이사하면서 이직 하고 잠깐 쉬느라고 일주일 영월에 와 있을 때 바빠서 입술이 부르텄는데도 딸 데리고 동해 갔었는데 파도가 4m, 넘 멋있었다.... 추수랑 집안 일도 바쁜데 애들 이사 문제로 성남에 주 2~3회 다니고.. 아빠 생일이라고 애들이 한 주일 지나 또 와서 2박.. ◆ 일상 2010.11.22
2010.9.25.동해에서 이 고기 이름 아시는 분들은 갈켜주세요.ㅎㅎ 파도가 많이 치는 날이였습니다. 고기가 다니는 자리는 꾼들이 자리잡고 오지도 못하게 해서 가장자리 고기가 다니지 않는 곳에서 세월만 낚다 왔습니다. 후리치기라는 것 동해에 가서 첨 알았습니다. 서해는 낚시를 드리우고 고기가 물면 낚.. ◆ 일상 2010.09.30
냉이 무침.ㅎㅎㅎ.. 사진 찍을 때는 그림자가 없었는데,ㅋㅋㅋ.. 찍고 보니 그림자, 에고~~실수~ㅎㅎ 땅보러 갔다가 냉이가 많아서 캐다가 무친거다.ㅎㅎ.. 식탁러너도 내가 만든 거다.ㅎㅎ 러너 3개 만든 것 중에 젤 미운거. 예쁜 것은 손님 접대할 때 쓸려고 보관하구.ㅎㅎ ◆ 일상 2010.03.27
내가 만든 커텐 오늘 남편 부려먹느라 베란다 창문 딱고, 나는 창문 더러운 것 못보는 성격이라. 화초 정리하고 전부 씻고, ㅎㅎㅎ남편 허리 아프다고 난리다.ㅎㅎㅎ 예전엔 나 혼자 다 하던건데 말이다. 이 사진들은 작년 봄 사진이다 ↓ 화단 밑에 하얀 담, 스치로폴 짤라서 만든거다. 다른 사람들이 보.. ◆ 일상 2010.03.06
허브랜드 (2) 사슴들이 비닐을 씹고 있어서 마음이 아팠다. 누가 비닐을 주었는지 괘씸한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의 장난에 애꿎은 짐승만 병들까봐 걱정이 된다. ◆ 일상 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