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모종 이식 2024.4.29. 예년에 비해 보름 정도는 앞당겨 심은 것 같다올해의 기온이 많이 상승하므로 예년에 비해 일찍 심었는데기온이 하도 오르락 내리락해서 괜찮을지 모르겠다 예보에는 목욜 새벽이 5도까지 떨어진다는데 냉해는 입지 않을지.. 우선 농협에서 반값 농자재 해택으로 제일 좋은 품종으로종합예방고추라 해서 구매한 것 72구 한판 이식했다 남은 밭에는 나중 집에서 예방도 없이 그냥 2월에 포토 해서자라는 고추인데 아직도 어려서 이식 못하고 있다기온이 좋으면 금방 크겠지만 내일도 최고 낮 기온이 19도 예보이다 8/20. 수정나중에 우리가 고추씨로 2월에 포토직파 했던, (어려서구매고추와 함께 이식 못했던 것) 이식했는데 전부 잘 살아서구매한 고추보다 더 좋게 자랐다조금 늦은 이식이었지만 붉은..

들기름 내렸다 22년산 한말 2024.4.26.23년 깨는 들 볶아서인지 아니면 요소로 키워서인지 고소하지 않아교회 행사에 쓰려니 계분으로 키운 22년 추수 깨를 작년에는 영월읍에서 눌러짜는기계로 내려 고소하게 먹었기에 같은 깨를 말려 녹전에서 태워 내리는 기계로 짜왔다짠 기계가 틀려서인지 이번에는 작년만큼 들 고소한 듯 하다독감 후유증으로 미각을 잃어 향을 맏지 못해서인지 모르겠다남편 말로는 이번 것이 먼저 짠것보다 더 고소하다 하는데내가 맏을 수가 없으니어쨌든 여러 사람이 먹어보면 답이 나오겠지 한말 짰는데 큰병하나에 작은 음료수병 하나 나왔다허리가 아파 남편보고 짜오랬더니 저울에 무게를 달지 않아서 몇키로인지는 모른다방앗간 아저씨 말로는 한말이 조금 못된듯 하다 한다작은 병 하나는 사진 찍기전에 교..

블루베리삼목 시기는 새순이 나올때 가장 성공율이 좋고4월이다온도는 20도일때가 좋다가지는 일년생이 가장 성공율이 좋고블루베리 전용 피트모스와 펄나이트를 7/1로 석는다물잘 빠지게 하기 위함먼저 삼목할 토양에 물을 붓고 섞어주기를 반복하고흙을 잡고 짤때 물이 흐를 정도로 물과 흙을 섞는다삼목 자를 때는 밑에는 사선으로 짜르고 위쪽은수평으로 잘라서 사선으로 자른 곳이 흙에 꽂는데새순 눈이 3개정도 묻히고 두개는 위로 올라오게 묻는다다 꽂은후 삼목과 흙이 일체되도록 물을 흠뻑 준다물은 흙이 마르지 않게 즐때는 충분히 준다3일에 한번정도삼목을 편하게 하려면 일년생 가지를 장마철에 뚝 잘라서그냥 바로 땅에 꽂으면 된다옮긴 글

뒷집에서 눈개승마 판매가 재미가 없는지 올해는 판매를 안 하고 나눔만 해서 덕분에 우리가 잘 먹는다 우리 것도 한번 뜯어먹고 뒷집에서는 엄청 많이 가지고 와서 나물도 하고 장아찌도 담갔다 장아찌 레시피 샘표간장, 슈가, 식초, 매실 효소

2024.3.24. 올해 첫 포토 4/9수정 작은 쥐가 다 파먹고 상추와 치커리만 싹 났다 다시 오늘 포토 맥반석호박3, 참외18, 오이19, 메론18, 브록콜리 6, 비트 6, 당근 36, 옥수수

해마다 군청에서 과수나무 묘목을 나눔해준다 작년에는 우리에게 있는 것을 나눔해서 나가지 않았고, 올해는 다른 품종을 주지 않을까 싶어 받아왔다 올해 나눔의 묘목은 자두, 감, 복숭아, 대추나무이다 전부 일년이 아닌 접목한 사무들이라 열매는 곧 열릴것 같다 전부 집 뒷쪽으로만 심었는데, 묘목이 흙이 하나도 붙어 있지 않고 뿌리도 말라있어서 살지는 의문이다 넝쿨과 나무로 우거진 곳을 개간해서 자두 나무 심었고 아래로는 현재 삼목해 놓은 블루베리를 심을 자리다 대추나무감나무 전부 어떤 품종인지는 열매가 달려봐야 알것이다

선인장들이 몇 년을 꽃을 피우다가 새끼들을 친다 새끼들을 치기 시작하면 꽃이 안 핀다 그래서 꽃을 보려고 새끼들을 전부 분리시켰다 너무 많아 아무나 원하는 이들에게 나눔을 해야겠다위 요렇게 선인장은 흰 꽃을 피운 것 새끼들이 너무 많아 넘 작고 미운 것들은 화분에 심지 않았다 이 선인장은 노랑꽃을 피운 것이다

작년인지 그전 해인지 구매해작년에 씨를 어디 두었는지 생각이 안 나 못 심고 올해 찾아서 포토 한 것인데 싹이 날지는 모르겠다수정호박 빼고는 전부 싹이 나지 않아다묶은 씨는 발하가 되지 않는다홍댑싸리와 휴체라 포토

고추씨로 나온 고추모종이 한 구멍에 몇 개씩 나온 것들을 분리해 모종했다 56개 했는데 전부 살지는 두고 봐야 할 듯 살면 모종을 반판만 구매하고 죽으면 한판 구매다 보일러실에서 웃자라 다 쓰러져서 기둥을 했다 나머지는 겨자씨로 포토 한 것이다

올해 처음으로 고추를 싹을 틔워 심어 보기로 하고 시작했는데 포토한 싹이 잘 나와 잘 자라고 있다 보일러실이 따뜻해서 너무 웃자랐다 냉해 입지나 않을까 염려하며 웃자란 것을 단단히 키우려고 보일러실에서 나와 밤에는 하우스에 두고 낮에는 햇빛을 받게 하고 있는데 오늘 해에 타지는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