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9.18.연하폭포 아들이나 와야 델꼬 다녀 구경시켜서 다니지 그러잖으면 일에 묻혀 사느라 구경갈 시간도 없다. 명절이라 와서 아들 덕에 한바퀴 돌며 산수(山水)구경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2~8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 2.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1)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임 ㅗ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 진리의 자유함을 육체의 기회로 삼는 이 세대가 꼭 알아야 할 말씀이다

2021.6.21 제천 동물보호센타에서 흰 길냥이 입양해왔다. 2달 이라 했는데 크기는 한달짜리 정도 밖에 안된다 이빨과 발톱은 두달 짜리 갔다 똑 같은 흰둥이들이 3마리 있는 중에서 한마리 암넘으로 데려왔는데, 처음에는 하악질 하더니 오늘 4일째 많이 적응이 되어 놀고있다 어미가 새끼를 부르는 소리를 녹음해서 들려 주니 어미 소리에 쉽게 반응을 해서 빨리 적응되었다 집에 있는 까꿍이가 혼자 너무 외로워 하는 것 같아 친구하라고 성모보다는 새끼가 더 빨리 적응 할 것 같아 새끼를 데려 왔는데 까꿍이는 세마리가 있던 곳에서 데려와 사회성이 좋았는데 처음 볼때 새끼가 까꿍이한테 하악질을 해서인지 까꿍이놈이 쉽게 곁을 안준다 처음 올때 꼬질했었는데 삼일째 되는 날 목욕 시켜 주는데 따뜻한 물에 발딱 뉘우니까 ..

14일 옥상 하우스 설치중 사고로 떨어져 부상 심하다 오늘까지 아파 몸살까지 온다 14일 명지병원 갔는데 머리에 피는 고이지 않았다 한다 정형외과 선생이 없어서 발과 옆구리는 보지도 못하고 왔다 이 몸으로 교회 연못 청소 물갈이 하고는 더욱 심하다 옆구리 발 머리 부상이 심하다 18일 아파 못 견뎌 다시 병원 갔는데 갈비뼈 구부러져 금가고 늑골쪽 갈비뼈 금갔다 발목도 금가고 머리는 뇌진탕이라한다 기부스하고 집으로 왔다 ㅠㅠ

깎꿍이 중성화 수술하고 하루 지났다 그런데 덧난 것 처럼 빨개져서 병원에 전화 해보니 괜찮다 한다. 길냥이들이 이렇게 수술하고 하루나 이틀 있다가는 퇴원해서 살아가나보다 불쌍한 생각에 안쓰럽다. 5/23일 수정 걱정했는데 한달 못 되어 깨끗히 원상복구 되어 잘 다니고 있고, 착하게 잘 살고 있다.

작년에 핀 꽃을 이제야 올려 본다 꽃을 피우고 진 후에 또 꽃 같은 것이 올라 와서는 겨울를 지내고 아직도 꽃 봉우리째 있다 지금은 엄청 따뜻한데도 피울 생각은 없는 듯

고향으로 단풍 구경겸 쌀을 구매하러 갈려다가 하루코스로는 넘 멀어서 가까운 곳을 찾았다. 단풍이 조금 이른 듯 절정은 아니었다. 원래 일정은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을 담아 볼려고 했었는데 바뀌어 유람선을 탔다. 답답한 가슴 확 트이기에는 멀리 보이는 지평선이 좋을 듯하여 일..

삼성 갤럭시 S10+ 512GB 작년에 노트9 을 구매하려다 화면이 길어서 고민하다 결국 구매를 못 하고 화면이 좀 더 크고 넒은 것이 나오기를 기다리다 갤럭시 S10+ 512G 본사 직영점에서 출고가 1.397.000원에 19.3.15.예약 했는데,인기가 좋아 늦어진다고 3.27.일에 구매 했다. 사은품으로 나온 블루투..

나의 하루의 시작 잠에서 깨어나 주시는 오늘의 말씀 보고 그 말씀을 담아 여기저기 공유하고 또 성경 통독을 이어가며 찬양과 기도로 하루의 일과가 시작된다 이런 매일의 반복이 나를 살리는 에너지가된다 신앙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사진은 울집 설경

새끼냥이 집에온지 삼일째 아주 건강하게 잘 놀고 있는데 밥을 너무 먹으려고한다 굶고 방황하던 시절 때문인거 같다 어린 것이 혼자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배가 터질듯이 불러도 계속 밥을 먹으려고 해서 놀이를 통해 운동으로 소화 시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