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 독서란 ▤ 173

디저트 한 조각 웃음 두 스푼(43)

9장 웃음과 대화가 있는 밥상머리가 내 자녀의 영혼을 회복시킨다 디저트 한 조각 웃음 두 스푼 유대인들은 밥상머리에서 가족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밥상에서 많은 대화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에 유대인들의 지혜가 있습니다. 밥을 먹고 나서 필수적인 코스로 차와 ..

가족과 세상을 비추는 촛불(42)

가족과 세상을 비추는 촛불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맞이할 때 전통적으로 두 개의 초를 켭니다. 옛날에는 촛불이 집의 유일한 빛이었기 때문에 저녁에 초를 켰는데, 옆방으로 이동하려면 두 개의 양초가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한 개의 양초밖에 없으면 그 양초를 가지고 방 밖으로 나갈 때 방이 캄캄..

자녀의 기분을 망치지 않기(40)

자녀의 기분을 망치지 않기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이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의 의복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하나님과의 약혼 기념일에 입은 아름다운 예복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하지만 의복도 중요하지만 멋진 옷을 입고 밥상에 앉은 자녀의 기분을 망치지 않게 하려고 유..

아이들을 의젓하게 만드는 법(38)

8장 밥상머리는 자녀를 기분좋고 의젓하게 만드는 요소들로 가득합니다 아이들을 의젓하게 만드는 법 아이들이 밥을 먹을 때 반찬을 흘려 옷을 버릴까봐 옷을 벗기고 밥을 먹이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토요일 저녁에 밥상머리에서 예배를 드릴 때는 아이에게 깨끗한 옷을 입혔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이 주신 부모 자격(37)

예수님이 주신 부모 자격 분당에 사는 민 집사님은 세 자녀의 아버지입니다. 지금은 장성했지만 그의 자녀들이 어릴 때의 일입니다. 님집사님은 평소에 자녀를 축복하는 아버지의 역할에 대하여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사업상의 일로 바깥에서 술자리를 갖게 되었고, 술에 잔뜩 취한 ..

(8)톱 리더가 될 수 없다면, 아예 리더가 되지 않겠다

오해 7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오해: "톱 리더가 될 수 없다면, 아예 리더가 되지 않겠다." 여러분이 조직의 톱 리더가 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이 CEO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현실이 이렇다면 리더가 되어 사람들을 이끄는 일 자체를 완전히 포기해야 마땅할까? 실제로 그..